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 2 기독자유당, 21대 국회 입성 가능할까 제 2 기독자유당, 21대 국회 입성 가능할까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전광훈 목사와 함께 신당 창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컷뉴스]가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 전 지사가 한국당이 최근 새로운 보수당과 통합을 추진하는데 대해 이를 '좌클릭'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당으로 전광훈 목사 등 아스팔트 우파 세력과 손 잡을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지사가 준비 중인 신당 이름은 '국민혁명당', '자유통일당' 등으로 전해졌는데, 한 언론에서 "한국당이 전광훈 목사와 태극기 세력을 극우로 보는데 태극기 세력이 중심이 돼 정치권을 통합해야 한다"며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뉴스 | 진민용 기자 | 2020-01-28 21:29 8·15를 보는 홍정길·김동호 목사의 엇갈린 시선 8·15를 보는 홍정길·김동호 목사의 엇갈린 시선 [뉴스 M=강태우 기자] 8월 15일 광복절 74주년을 전후하여 한국교회의 두 원로목사인 홍정길 목사(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의 설교와 김동호 목사(높은뜻선교회 대표)의 페북 글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처한 복잡한 현 상황을 다르게 인식하며 반대되는 시각으로 다른 역사관과 정반대의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다.홍 목사는 지난 11일 남서울은혜교회에서 신명기 15장 15절을 본문으로 ‘기억하라’는 제목의 광복기념 주일 설교를 했다. 홍 목사는 최근 반일 운동을 펼치고 있는 현 정부의 역사관을 비판하면서, 한국교회 목회와 신학 | 강태우 기자 | 2019-08-16 08: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