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PU, “이번엔 진짜다” 동성애 허용 승인 APU, “이번엔 진짜다” 동성애 허용 승인 지난해 LGBT 관계 허용과 번복으로 논란이 되었던 복음주의 신학교 아주사 퍼시픽 대학(Azusa Pacific University, APU)이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동성애를 허용했다.APU는 지난해 LGBT 허용을 공고했으나, 이사회의 반대로 취소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이사회의 승인 도장까지 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교무처장인 마크 스탠튼은 동성애 금지를 해제한다는 ‘학생 핸드북’의 규정 변화를 인정했다.스탠튼은 “APU의 복음주의적 정체성은 분명 성경 안에 있다. 하지만, 미주교계 | 양재영 | 2019-03-20 05:57 APU 해프닝...동성애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 APU 해프닝...동성애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 [미주뉴스앤조이=양재영 기자] 지난달 말부터 언론의 논란의 중심에 있던 아주사퍼시픽대학(이하 APU)의 동성애논란을 보고 있으면 학교 측의 대응이나 언론의 보도 모두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을 지울 수 없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 18일 APU의 학교신문인 (Zu Media)가 ‘(학교측은) 동성애 금지에 대한 문구를 삭제하고, (동성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제목의 기사로부터 시작됐다.는 “동성애에 관한 학생 행동 규범’의 변화를 주겠다”는 학생처장인 빌 피알라의 인터뷰를 인용하면서, “학 기자 수첩 | 양재영 | 2018-10-08 01:19 새로운 형태의 교회, '가나안공동체' 시작 새로운 형태의 교회, '가나안공동체' 시작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에 새로운 형태의 신앙 공동체가 출범한다. 준비위원으로 목사 3명, 전도사 1명, 장로 1명, 그리고 집사 5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장로교, 감리교, 기하성, 침례교 등 기존의 여러 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직분자다. 그리고 인근 지역 목회자 2명이 설교 사역에 동참한다.'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는 '교회다운 교회', '성경적 원형교회'를 이루는 하나의 밀알이 되기를 원한다. 이는 결코 제도권 교회들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아니다. 칼럼 | 신성남 | 2016-03-29 02:56 새로운 형태의 교회, '가나안공동체' 시작 새로운 형태의 교회, '가나안공동체' 시작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에 새로운 형태의 신앙 공동체가 출범한다. 준비위원으로 목사 3명, 전도사 1명, 장로 1명, 그리고 집사 5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장로교, 감리교, 기하성, 침례교 등 기존의 여러 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직분자다. 그리고 인근 지역 목회자 2명이 설교 사역에 동참한다.'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는 '교회다운 교회', '성경적 원형교회'를 이루는 하나의 밀알이 되기를 원한다. 이는 결코 제도권 교회들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아니다. 뉴스 M 아카이브 | 신성남 | 2016-03-29 02:56 '하얀 코끼리' 선물을 아십니까 '하얀 코끼리' 선물을 아십니까 작년 이맘때의 일입니다. 제가 속한 캐나다 복음주의 자유교단(EFCC) 하태평양(LPD) 노회에 소속된 목사들이 크리스마스 축하 모임을 가졌습니다. 미국 국경 가까이 있는 어느 괜찮은 식당의 홀을 하나 빌려서 모이는 것이었습니다. 여느 모임들처럼 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 그리고 찾아오는 법, 간단한 순서, 당일 회비 등을 알려 왔습니다. 다른 것은 이해하 칼럼 | 양승훈 | 2013-11-15 18:27 '하얀 코끼리' 선물을 아십니까 '하얀 코끼리' 선물을 아십니까 작년 이맘때의 일입니다. 제가 속한 캐나다 복음주의 자유교단(EFCC) 하태평양(LPD) 노회에 소속된 목사들이 크리스마스 축하 모임을 가졌습니다. 미국 국경 가까이 있는 어느 괜찮은 식당의 홀을 하나 빌려서 모이는 것이었습니다. 여느 모임들처럼 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 그리고 찾아오는 법, 간단한 순서, 당일 회비 등을 알려 왔습니다. 다른 것은 이해하 뉴스 M 아카이브 | 양승훈 | 2013-11-15 18: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