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성교회, ‘세습 없을 듯… 일단은 ‘임시 당회장 체제’ 명성교회, ‘세습 없을 듯… 일단은 ‘임시 당회장 체제’ 세습 여부를 놓고 기독교계는 물론 한국 사회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예장통합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 ‘세습’은 없을 듯하다.본지가 명성교회에 ‘세습’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는 김삼환 목사가 최근 청빙위원들과 가진 모임서 한 발언과 지난 12일 열린 당회 결의 때문이다.지난달 26일 청빙위원들과의 모임에 참석한 한 위원에 따르면, 김 목사는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다 △한국교회의 본이 되고, 귀감이 돼야 한다 △총회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해 ‘세습 불원(不願)'의 뜻을 분명 뉴스 M 아카이브 | 이병왕 | 2015-12-15 03: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