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은 교회의 큰 사랑 나눔 작은 교회의 큰 사랑 나눔 뉴욕 퀸즈에 있는 화광감리교회는 2년에 한 번씩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를 연다. 60여 명 출석하는 교회가 성악가들의 독창과 중창, 악기 독주, 찬양대의 합창까지 준비하고, 이 음악회를 통해 교회 1년 예산의 10%를 훌쩍 넘는 금액을 모금해 이웃과 나누고 있다. (박지호) 미주교계 | 박지호 | 2007-02-26 16:38 작은 교회의 큰 사랑 나눔 작은 교회의 큰 사랑 나눔 뉴욕 퀸즈에 있는 화광감리교회는 2년에 한 번씩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를 연다. 60여 명 출석하는 교회가 성악가들의 독창과 중창, 악기 독주, 찬양대의 합창까지 준비하고, 이 음악회를 통해 교회 1년 예산의 10%를 훌쩍 넘는 금액을 모금해 이웃과 나누고 있다. (박지호) 뉴스 M 아카이브 | 박지호 | 2007-02-26 16:38 “말씀으로 돌아가자!” 개혁의 기치로 주목 받는 교회 “말씀으로 돌아가자!” 개혁의 기치로 주목 받는 교회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자리한 벧엘장로교회의 성도들은 요사이 얼굴 표정이 많이 상기되어 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서로 기쁨을 나누기에 바쁘다. 예배 시간 중에 주고받는 인사도 앞뒤 사람 서넛이서 형식적으로 하지 않고, 온 성도가 자리에서 일어나 복도를 오가며 서로 포옹하거나 악수를 한다. 말 그대로 인사 한번 요란하게 한다. 미주교계 | 홍성종 | 2007-02-20 22:12 “말씀으로 돌아가자!” 개혁의 기치로 주목 받는 교회 “말씀으로 돌아가자!” 개혁의 기치로 주목 받는 교회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자리한 벧엘장로교회의 성도들은 요사이 얼굴 표정이 많이 상기되어 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서로 기쁨을 나누기에 바쁘다. 예배 시간 중에 주고받는 인사도 앞뒤 사람 서넛이서 형식적으로 하지 않고, 온 성도가 자리에서 일어나 복도를 오가며 서로 포옹하거나 악수를 한다. 말 그대로 인사 한번 요란하게 한다. 뉴스 M 아카이브 | 홍성종 | 2007-02-20 22: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