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우리의 삶을 바른길로 인도 하십니다.술과 같은 사람을 혼미케 하는일에서 멀리하게 하는분이 하나님이 십니다. 우리안에 주님은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인도 하십니다.먹기 싫은 술이 되게 하신답니다.
하나님의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 입니다.
사람은 취하면 실수하게 됩니다.성령은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고 말씀이 생명이되어 육신이 되어 우리안에 거하십니다.거룩과 온전함의 사람이 됩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 입니다. 목사님께서 하라 하지말라 해서 하는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생명을통해 변화된 삶을 사는것 입니다. 거룩과정결함과 온전함은 하나님의 것 입니다.땽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화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사람들과 모든것을 같이 한다면 무엇이 다른가 하는 질문이 항상 저에게있읍니다, 물론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우리의 진실일수만은 없지만 내 안의 것이 변화 되었다면 분명히 보여 지는것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지나친 갑섭을 말하셨는데, 참 드릴 말씀이없내요,
이런자도 목사인가??? 신학이 잘못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한신대 출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