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에게 자신의 구원에만 천착하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뭐하러 목사하시나요? 그냥 평신도 하시면서 신학 공부하시지~~~ 자신의 신앙만 지키려고 하셨다면, 목사 안해도 되지 않나요? 오직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 생각해서~~~
그러나 목사는 다릅니다. 목사와 하나님과 성도의 삼각관계속에서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목사가 성도의 영혼에 관심 없이 내버려둔다??
목사가 아니라 선생입니다. 성경가르치는 선생!
않습니다. 그렇다고 보기에 좋은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신랑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요~~ 이왕이면 깨끗한 모습을 신랑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술!! 신학적인 문제보다 성도의 성화로 보고 싶은데요...
그래서 목사는 당연히 술 마시지 말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그에 따르는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이 술 마셔보세요. 그들 뒤돌아서 욕합니다. 예수믿는 것들이나 우리나 똑 같다고~~ 목회현장에서 이런것 안보시나요? 저는 지금도 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다른 사람에게 아름답게 보여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랑 맞을 신부가 흰 드레스 입고 아무데다 철퍼덕 주저 앉아 있지 않습니다. 흰 드레스를 깨끗하게해야할 의무가 있기 기 때문입니다. 물론 흰 드레스 더럽혀졌다고 신랑이 결혼 무효 하지는
정용섭 목사님의 글에 상당히 동의하기 어렵네요~~~
물론 사람들이 술 마시는 것에 대해 정죄할 필요는 없으나~~
성도들에게 분명히 술 마시지 말라고 말해야 하는 사람이 목사가 아닐까요? 현재 목회하고 있다면 제 말이 더 이해가 가실텐데요~~
성도들에게 술 마셔도 괜찮다 이렇게 말해야 하나요?
건덕상 유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위대한 사명 땅긑까지 복음을 전하라~~ 불신자들 전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