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왜 이러냐고? 묻지마라 모른다
인생이 왜 이러냐고? 묻지마라 모른다
  • 김성회
  • 승인 2011.03.09 20:17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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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2011-03-24 00:50:46
저도 정신장애가 있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나도 이 글에 동감합니다.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저 분의 고통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wisdomncourage 2011-03-17 14:23:29
우리가 제도권적 기독교 안에서 정답이라고 믿고 가르치는 것이 결국은 우리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것일 뿐,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위치는 "답을 모른 채 계속 살아간다"는 말에 감동하고 또 반성합니다.

긴 글 번역하려면 나름 시간도 많이 소요될 텐데, 이렇게 많은 사람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ㅇㅇㅇ 2011-03-17 17:44:57
ㅁㅇㄴㄻㄴㅇㄹ

atheist 2011-03-21 23:55:09
무신론자 : 모른다.
유신론자 : 신이 있다는건 아는데, 신의 뜻은 모른다.

jkgjdhsl 2011-03-23 14:23:30
네 번에 걸쳐 연재 예정이라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기사제목에 몇 번째 연재인지를 명시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