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모임이 있다는걸 이제사 들었네요. 요즘 현대의 교회의 역할과 모습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는데, ^^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에 상당히 비판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늘 야외에서가 많았단거 생각해 보셨어요? 화려한 교회당이 아니고...생활속에서, 괴리감이 없는 장소, 시간에서.....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참 좋고 귀한 기사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바로 '예배가 정의이고, 정의가 예배가 되는'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 삶에서 체험이 없이는 그 어떤 그럴듯한 주장이나 논리적 분석.설명도 탁상공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다시 깨닫게 해주는 좋은 모임 같습니다.
좋은 기사입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박지호 기자님.
이런 일들이 계속되어 참된 영성에 갈급한 젊은분들이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수 있다면 실제적인 대안이것 같습니다.
썩어빠지다 못해 흉물스러운 대교회들에게 좋은 경종이 되기를 바랍니다.현대 교회는 무엇인가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좋은 시도이며 좋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