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삼 목사님..정말 실망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쯧쯧쯧
저 사람 예전에 서울에서 운전하다가 교통 위반으로 경찰(의경들)에게 잡히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한다는 말이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야 총재!!!" 의경들 왈 "저사람 지금 뭐라는거야? 민족 뭐???"그 가운데 크리스찬 의경 한명이 동료 의경들에게 얼굴을 못들었다고 하네요...
이태희같은 조폭이 미국까지 와서 순수한 성도들을 농락하는 것을 보고 참을수 없어 이 글을 쓴다. 태희가 말한 것에 복음이 아닌, 자신의 공적과 업적을 휘날리듯 자랑하는 것이, 설교라고 ㅍ착각하는 정신이야 말로, 성령과 반대되는 행태이다. 저질의 부흥사로부터 배울수 있는 것은, 저런자야말로,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임을 깨닫게 한다. 신실한 주의 교회는 저런 사기꾼을 막아야 한다..., 주님은 태희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도 잘알고 있으나, 교회는 심히 어둡다....,
저 사람 예전에 서울에서 운전하다가 교통 위반으로 경찰(의경들)에게 잡히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한다는 말이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야 총재!!!" 의경들 왈 "저사람 지금 뭐라는거야? 민족 뭐???"그 가운데 크리스찬 의경 한명이 동료 의경들에게 얼굴을 못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