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빛과 소금의 역활도 못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부지기수인 이시대에 손장로님처럼 위대한 평신도 사역자들이 많이나와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과 권세에 있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전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손장로님 집회에는 처음 참석했고 참석 당시에는 병도 치료 받지 못했습니다. 단 왕의기도란 책을 사와서 집에서 저혼자 읽어가면서 지속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물론 제가 이때까지 우상으로 여기던 술을 멀리했고 철저한 금욕주의로 살기로 작정하고 주님이 싫어하는건 다 내려 놨습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죄를 멀리한 후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섬기는 교회도 열심히 다닙니다. 일부 목회자분들도 손장로님 집회에 많이 참석 하시는걸로 압니다. 부탁드리건데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일을 행하지 못하고 전도도 못하고 계신다면 다른분이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펼칠때 옆에서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지 마시구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무신론자에게 다른 방법으로 보여주시던가요..절 포함해서 대부분 신자라고 지칭하는 자들이 소금의 맛을 잃어 길가에 내팽계 쳐진 이시대에 손장로님 같은 훌륭한 분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