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많이내면 잘 살게 된다는 원로목사님의 설교는 완전사기 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헌금 강조한 대목이 별로 없습니다 .
멜기세덱? 근거가 너무 약하죠.
헌금이 그렇게 중요한 신앙의 척도이면 하나님이 십계명에 집어 넣었을겁니다 . 예수님은 헌금에 언급조차 안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헌금을 별로 강조 안했습니다 ..성경에,,,너희는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그러면 그나머지는 (모든것을) 더하여 주리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하게 말씀생활 기도생활 착하게 이웃사랑하면서 생활하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겁니다 .
헌금은 수백가지 율법가운데 하나이지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야 신앙덕목이 아닙니다
원로목사님이 감사절 직전 몇주동안 즐겨 써먹는 말라기편 설교에도
핵심은 헌금에 있지 아니하고 수백가지 율법중에 십일조 지키기가 가장 쉬운데 너희들은 그것도 못하느냐...그럼 한번 나를 시험해 봐라 ..
이렇게 꾸짖는 내용을 년중 감사절 아니면 단 한번도 들쳐 보지도 않는 말라기를 아전인수식 발췌해서 헌금 강요 하는것입니다
잘살게 되는것은 본인의 근면성실성과 하나님의 축복이 겸하여 질때 이루어 지는것이지요 .
교회에서 돈좀 있고 먹고 살만한 성도는 헌금 별로 안합니다..문제는 가난한 성도들이 헌금많이 하면 잘살게 되나 하는 희망으로 먹을것 못먹고 박박 긁어서 헌금 받치는데 이것마져 장패밀리 배불리는데 빼돌리다니...
누구는 배불러 죽을지경이고 누구는 배고파 죽을지경이라
이런 천벌 받을것들..말씀 팔아서 가난한 성도들을 등쳐 먹다니
제가 알기로는 전도회 회비와 선교바자회 수익금은 문서선교란 명분으로 전부
LA 에 있는 크리스챤 신문사 빌딩 모기지 갚는데 쓰인 답니다
목사님 개인 소유의 신문사 빌딩 모기지를 퀸장 성도들이 갚은 셈이지요.
또 장학금 명목의 수십만불은 ..구색 맞출려고 년말에 학생청년들 열명남짓 정도 모아놓고 장학금 천불씩 주고는 거의전액 목사님의 장성한 자녀들 생활비로 전용 되는것으로 일고 있습니다
장 목사님은 양심이란게 과연 있는건지?
장로들은 목사님 말이라면 무조건 예스 예스...어이구 등쉰들..
아래에 떠난성도님 글을 읽어 보나 기가 막힐 노릇이군요
퀸장성도들은 장 패밀리의 노예로 전락하고 헌금 더 짜낼려고 갖은 잔머리 굴려서 성도들을 등쳐 먹는군요
정말로 욕이 나올정도입이다
어떻게 목사의 직함으로 저렇게 사악한 짓을 할수 있나 하고 말입니다
여성도들은 냄새나는 흑인들의 발을 닦아주고 몇불씩 팁 받은것,,
세탁소에서 숨넘어갈 정도의 열기속에 힘들게 돈벌어 헌금한것을
자기 식구들 호의호식하고 부동산 재산 늘려 가는데 이용 하다니
도대체 하나님은 저런 사악한 장 패밀리를 벌하지 않고 뭐 하시는지?
북한 김정일 패밀리와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