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장로교회, 경비 동원 '반대 측 교인' 예배 참석 막아
효신장로교회, 경비 동원 '반대 측 교인' 예배 참석 막아
  • 전현진
  • 승인 2013.12.02 00:54
  •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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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있다... 2013-12-12 14:23:12
운영원칙 (198.XXX.XXX.151)
2013-12-12 08:28:10
찬성:3 | 반대:0
내 개인적인 경험담을 왜지우죠?? 2008년도쯤 신천지 예배인줄 모르고 선교사님 오셨다고 갔는데 거기에 안내하시던 분들이 도희정 전도사나 권사님이랑 한패이고 오랫동안 같이 공부하셨을텐데 왜 서로 욕하시는겁니까?
효신교회 불화합 일등공신은 도희정 전도사가 아니라 우전도사 아니냐고 분명히 적었는데

위 내용이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기본적인 예의를 못갖췄나요?
이 웹사이트 역시나 신천지 소굴이였던 겁니까?
리플달기 ▼

이말 왠지 맞을거같아요. 제글도 바른소리하면 지우더라구요...

운영 원칙 2013-12-12 08:22:56
예의를 지켜서 올린 내 개인적인 경험담을 왜지우죠?? 2008년도쯤 신천지 예배 끌려가서 거기에 안내하시던 분들이 도희정 전도사나 권사님이랑 한패이고 오랫동안 같이 공부하셨을텐데 왜 서로 욕하시는겁니까? 효신교회 불화합 일등공신은 도희정 전도사가 아니라 우전도사라고 분명히 적었는데

위 내용이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기본적인 예의를 못갖췄나요?
이 웹사이트 역시나 신천지 소굴이였던 겁니까

1 등 공신은 ???? 2013-12-08 12:46:19
문목이 이멜에서 말했죠?
주 권사는 문목하고 도 전도사에 관한거 다 알고 있다고 . 문목이 도 전도사에게 말한 내용이죠.. 또 이런 말도 했죠? 이번일에 1등 공신은 주 권사이며 엄 장로 신 장로... 문목사 바람 핀거 막어준거 사람들이게 문석호가 부탁 하는대로 거짓말한거.... 그분에 두 딸 자녀들이 이런 일들을 알까요? 자기 부모가 하는 거짓말. 문목사 바람피고 헌금 마구 쓰는 일들을.
주 권사님 자랑 스럽습니까? 문 목위해 거짓말 하고 앞장슨거? 당신에 모습이 이번 5명에 목사와 똑 같내요!
주권사니 회개 하세요!!!!!!!!!!!! 추악한 얼굴 부끄러운줄 알아요!!!!!!!!!!

자칭 문목파 2013-12-08 03:11:32
이 내용은 자칭 문목을 지지한다는 (동의합니다) '74xxx.xxx.143'님이 missyusa에 댓글로 올린 내용입니다
내용에서 나타나듯이 교회에서는 저들끼리 모여 작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토요일 밤 기도회는 교회를 지키려는 성도들이 반대파의 에배방해행위에 더이상 가만히 잇을수 없어서 그바쁜 추수감사절지나고 긍요일 서로 연락해서 모엿고..토요일 아침 새벽기도후 당회와 목사님께 부탁한거죠... 반대파는 모르시겟네요..수요예베 새벽기도 않나오시니가요..

몇백명이 않나왓다구요...방장로님에게 물어보시지요..원로목사님 아들이고 그분이 거짖말하지않을거라는건 당신들도 신용할테니가요? 수를 세진 않앗지만 250-300정도 ...교욱관 지하 대에배실이 다차서 의자를 각방에서 다 옮겨왓는데도 자리가 없어 늦게온분들은 뒤에 다 서잇엇죠...화가 막 나신다구요? 그건 죄송합니다. 추수감사절 예배때 반대파가 너무 심하게 소란과 방해하셔서 ..반대파분들이나 그주위분들은 연락하지 말자고..한건 사실이고요..사죄합니다. 하지만 또 소란피우면 저희가 기도회를 은혜스럽게못하니까 될수잇으면 진짜 교회와목사님을 지키려는 확실한사람만 서로불러 기도한거구요.. 확실한 지지파만 모인게 사실인가보네요..그쪽들이 아직 몰르신것 보니까요...일반성도들분도 연락못드린것 사과드리고요...갑자기 금요일 연락하느라 목사님 적극 지지하는분들만 갑자기 서로연락해서 모인거에요..

주급 얼마 받아요? 2013-12-07 11:50:01
잘 생각해보면 교회에서 돈 받는 사람들은 문목과 생각이 같더군요 문목이 하는 말 또같이 다른 사람에게 반박하고.또 장학금이라 돈 받는 간사들과 그 부모.교회에서 주방 일해주고 돈받는 분들 몆몆분 빼고는 모두 문목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약간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속 마음 까지도는 물들지 말기 바래요..
한국에서 돈 가지고 튄 사람..백화점에서도 훔치다 걸렸다하죠? 이렇게 작고 큰 흠집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목사님 놓구는 양심을 팔지는 맙시다. 훔치다 걸렸을때 그분 아마도 많이 챙피했었고 분명 미안하다 했을껍니다. 그래서 용서가 된거 구요. 하지만 문목은 미안하다 말하기 보다는 자기에 양들을 내몰고 고소하고 또 없는 것을 쒸어 내버리는 목사로서 할수 없는 일과 거짓말로 하기에 화가난 ㄴ 겁니다.
하나님과 교인에게 회계하고 또 진실을 말하세요
그래야 용서가 있고 교회에 치유가 있는 겁니다!
PS. 백화점?에서 훔친 그 집사님.사실이기에 약자만 쓰죠. ㄴ ?? 엄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