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신 야간과 목회연구원 나온 사람들은 실력이 형편없다. 영어,히브리어, 헬라어 성경에도 무식하고, 신학전반에 있어서도 지식이 부족하고, 독서열도 없고, 부정행위(컨닝)로 학점을 이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예장통합측 교단은 과감하게 서울장신 야간과 목회연구원을 없애는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그래서 무인가신학교 출신자가 담임목사나 노회장이나 총회장이 되는 기형적인 폐단을 막아야 한다.
서울장신 야간 32기 동문의 쓴소리
서울장신 야간은 무인가 신학교이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첫째로, 학점자체가 일부 소수만 제외하고 부정행위(컨닝)로 얻은 것이 대부분이다, 교육부에서 인정하는 신학대학교와 신대원 졸업생에게만 목사안수를 주어야 하는 데 영어,히브리어,헬라어 성경해석과 신학 지식에 무식한 자들에게 학력을 세탁하여 목사안수를 주는 범법행위를 하고있다. 예장통합측 교단은 서울장신 야간과 목회연구원을 없애는 신학교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서울장신 야간 나온 동문들은 겸손해야 한다. 정식으로 신학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그들을 상대로 논쟁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
서울장신 야간과 목회연구원 나온 사람들은 실력이 형편없다. 영어,히브리어, 헬라어 성경에도 무식하고, 신학전반에 있어서도 지식이 부족하고, 독서열도 없고, 부정행위(컨닝)로 학점을 이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예장통합측 교단은 과감하게 서울장신 야간과 목회연구원을 없애는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그래서 무인가신학교 출신자가 담임목사나 노회장이나 총회장이 되는 기형적인 폐단을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