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길길길 2014-04-15 16:20:27 더보기 삭제하기 어떻게 길자연이란 이름은 저렇게 더러운 곳에만 거론되나? 70여 평생을 목사로 살아온 인간의 이름이 언급되는 곳마다 더럽고 추한 현장이니 저 인간의 이름 참 더럽게 기억되겠군. 길요나, 길한나 저 인간의 자식 새끼로 나오는데 그것들 애비의 더러운 이름을 평생 지고 가자면 버겁겠군. 하긴 지애비 덕에 세습도 했고 지 애비 덕에 교수도 했으니 그런 버거움 정도야 이 세상에서는 감당을 해야지. 저 세상에서 그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길요 2014-04-07 06:28:56 더보기 삭제하기 어떻게 이 인간 이름이 연관된 곳에서는 이렇게 시체썩은 냄새가 나는지? 더러운 놈. 충신 2014-04-03 09:31:20 더보기 삭제하기 한경직 목사님 일부분이라도 닮았으면 이런 말라기 시대에나 나오는 거짓 선지자들이 나오겠는가 하는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 영이 깨인 목사들이라도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기독교 2014-04-03 09:11:29 더보기 삭제하기 이런 사람이 사실 총장을 사퇴하든 또 무슨 짓을 하던 하나님과 실제 아무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바두기 2014-04-01 01:53:47 더보기 삭제하기 댓글 테스트: 왜 제글은 오른쪽 최신 댓글란에 안뜨지요?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길길길 2014-04-15 16:20:27 더보기 삭제하기 어떻게 길자연이란 이름은 저렇게 더러운 곳에만 거론되나? 70여 평생을 목사로 살아온 인간의 이름이 언급되는 곳마다 더럽고 추한 현장이니 저 인간의 이름 참 더럽게 기억되겠군. 길요나, 길한나 저 인간의 자식 새끼로 나오는데 그것들 애비의 더러운 이름을 평생 지고 가자면 버겁겠군. 하긴 지애비 덕에 세습도 했고 지 애비 덕에 교수도 했으니 그런 버거움 정도야 이 세상에서는 감당을 해야지. 저 세상에서 그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충신 2014-04-03 09:31:20 더보기 삭제하기 한경직 목사님 일부분이라도 닮았으면 이런 말라기 시대에나 나오는 거짓 선지자들이 나오겠는가 하는 한숨이 나옵니다. 우리 영이 깨인 목사들이라도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