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로운 말씀이고,우리교계에 꼭 필요한 상식인데도,영락교회에서 25년전에 20대 후반때, 이런 말을 하다가,왕따 당하고, 교회를 옮기고,10년 좋은 교회 만났다고 했는데, 대형교회라서,지적하신 교회문제점이 딱들어 맞아요.일년 수입이 350억원인데, 결산보고를 -프린트물 하나 없이- 스크린으로 간단히 설명합니다. 단식부기라서 교회재정을 담임목사외에 아무도 정확히 모릅니다.실력없는 목사들이 대부분이고,모든 재정에 감사가 없으니,있어도, 무조건 통과하니,에혀,내 믿음 떨어지고,입닫고 살아야지.. 이런 생각입니다.
보배로운 말씀이고,우리교계에 꼭 필요한 상식인데도,영락교회에서 25년전에 20대 후반때, 왕따 당하고, 교회를 옮기고,10년 좋은 교회 만났다고 했는데, 대형교회라서,지적하신 교회문제점이 딱들어 맞아요.일년 수입이 350억원인데, 결산보고를 -프린트물 하나 없이- 스크린으로 간단히 설명합니다. 단식부기라서 교회재정을 담임목사외에 아무도 정확히 모릅니다.
보배로운 말씀이고,우리교계에 꼭 필요한 상식인데도,영락교회에서 25년전에 20대 후반때, 왕따 당하고, 교회를 옮기고,10년 좋은 교회 만났다고 했는데, 대형교회라서,지적하신 교회문제점이 딱들어 맞아요.일년 수입이 350억원인데, 결산보고를 -프린트물 하나 없이- 스크린으로 간단히 설명합니다. 단식부기라서 교회재정을 담임목사외에 아무도 절확히 모릅니다.
위와 같이 어떤 경우에는 작은 잘못이라도 용납될수 없는 경우가 있는것입니다.
우리 옛 말에도 있듯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것입니다.
지도자가 특히 설교하는 지도자가 교인들을 바로 가르쳐야하는데 현재 과반수는 아니지만 적지않게 많은 목사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위 example이 싫으시면 이것은 어떨까요?
A sport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감독을 바꿉니다. 같은 이치입니다.
"죄 없는 사람이 돌로 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다음에 무엇이라 말씀하셨나요?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셨습니다.
사람이니 실수도 할수 있고 죄도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사들이 자신의 실수/죄를 지적 당한 후 오히려 교인들을 못 살게 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목사들이 전부 매도되는 이유는 교인들보다도 더 잘알고 있는 입장이면서도 스스로 자신들의 집단을 고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