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 시계는 거꾸로 간다.
뉴욕한민교회 시계는 거꾸로 간다.
  • 박화중
  • 승인 2014.09.28 09:36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 목사 2014-09-29 12:59:40
그래서 후임목사 선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겉으로 봐선 절대 모르고, 지난온 그의 행적을 추적하여 보면 알 수 있지요. 참 안타깝군요. 저런 독선 부리는 자가 적잔으니... 가급적이면 한국에서 안 데려오는 것지요. 힘들어도 담임목사님이 후계자를 직접 키우는 게 젤 낫습니다.

한심한 교회 2014-09-29 19:58:51
현대판 종교재판이네요. 성도들의 피땀흘런 헌금을 목사 마음 가는대로 전용하고 횡포를 부려도 되는 겁니까? 목사하는 일 반대하면 출교하고, 교회가 세상보다 못하네요, 세상에서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내몰진 않습니다.

출교가무엇인지도모르는노회먹사 2014-09-29 23:09:32
튼튼한교회장로님들한테자문을구하세요 무식한목사 대처하는법을 가르쳐즈실것입니다 노회하는짓도 어쩌면 똑같을까요 출교가 무엇인지도모르는 목사는 이미목사가안입니다 목사로대하지마십시요

세상에나 2014-09-30 05:57:36
목사가 교회 하나 말아먹누만...

궁금이 2014-10-01 19:38:02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7361뉴욕한민교회 관련기사가 이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와 있었는데, 이전 기사가 내려가 아멘넷에 올라와 있는 기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박화중씨가 쓴 글은 세 명 장로들의 목소리만 반영했네요. 기사가 객관적이지도 않네요. 세 명의 장로들 중 두 명은 경제적으로 부유합니다. 그 두 명 중 한 명은 김정국 목사와 사돈 관계죠. 이번에 올라와 있는 기사를 보고, 전혀 사태의 전후관계를 따지지 않고, 편파적으로 세 명의 장로들의 이야기를 올린 것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M 뉴스 측에서 세 명의 장로들에게 어떤 기사청탁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3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실었던 뉴욕한민교회 기사는 왜 내렸는지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 기사는 현재 기사와 내용이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