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후임목사 선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겉으로 봐선 절대 모르고, 지난온 그의 행적을 추적하여 보면 알 수 있지요. 참 안타깝군요. 저런 독선 부리는 자가 적잔으니... 가급적이면 한국에서 안 데려오는 것지요. 힘들어도 담임목사님이 후계자를 직접 키우는 게 젤 낫습니다.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7361뉴욕한민교회 관련기사가 이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와 있었는데, 이전 기사가 내려가 아멘넷에 올라와 있는 기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박화중씨가 쓴 글은 세 명 장로들의 목소리만 반영했네요. 기사가 객관적이지도 않네요. 세 명의 장로들 중 두 명은 경제적으로 부유합니다. 그 두 명 중 한 명은 김정국 목사와 사돈 관계죠. 이번에 올라와 있는 기사를 보고, 전혀 사태의 전후관계를 따지지 않고, 편파적으로 세 명의 장로들의 이야기를 올린 것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M 뉴스 측에서 세 명의 장로들에게 어떤 기사청탁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3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실었던 뉴욕한민교회 기사는 왜 내렸는지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 기사는 현재 기사와 내용이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