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 시계는 거꾸로 간다.
뉴욕한민교회 시계는 거꾸로 간다.
  • 박화중
  • 승인 2014.09.28 09:36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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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제라 2014-10-04 05:52:51
주영광 목사는 누가 고르고 골라서 데려왔는데요 당신이 한국에 몇 번 이나 나가서 고르고 골라 최고라고 생각하고 데려와 놓고
이제와서는 말 안듣는다고 그라면 안되제이..

궁금이 2014-10-02 09:44:50
그리고 뉴욕밀알 문제에 대한 회계감사 보고서는 필요없습니다. 뉴욕밀알을 언급한 것은 미주뉴스앤조이가 처음에 왜 시작했는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한 것이죠? 뉴욕밀알의 후원금과 재정, 최모씨의 개인 재산이 불투명하다는 비판이 있었죠. 그 비판에 대한 목소리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뉴스 M과 정부의 언론사 장악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궁금이 2014-10-02 09:38:14
"세명의 장로 이외에 신원을 밝히길 원하지 않으신 분들에 사실 확인을 했다"는 문장은 사실도 거짓도 확인해 주지 않고 오히려 세 명의 장로의 입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세명의 장로와 신원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그 반대 입장의 사람의 입장도 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반대 입장이 주영광 목사와 인터뷰를 할 필요는 없죠. 이어서, 작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온 기사는 장로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는 그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보도하는 기사네요. 미주뉴스앤조이와 뉴스 M 기사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이어서 "KPCA의 각별한 목사 바라기 김규동 목사, 박연담 목사, 주영광 목사 잇단 구설수"는 목회자를 비판하는 기사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짜맞추기식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이네요. 주영광 목사 이외의 앞의 두 사람은 제가 사실도 모릅니다. 다만 현재 뉴스 M이 교회 출교문제를 중심으로 기사 방향을 설정했고, 그에 대한 희생양이 뉴욕한민교회를 앞의 두 사람과 한데 엮은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를 질문한 것입니다. 플러싱의 다른 교회와 뉴욕한민교회의 출교가 내용적으로 같지만, 장로들의 행동이 다르죠. 뉴스 M에 홍보로 올라와 있는 천모 변호사에게 확인해 보시죠? 그 세 명의 장로가 출교당하기 전에 교회일과 상관없이 주영광 목사의 영주권 지원 서류를 빼돌리려는 행동들요. 목회자나 교회 지도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소 사건과 사태를 중심으로 사유해야 하는데, 뉴스 M의 기사는 목사들이 교인들을 억지로 출교시키는 다 나쁜 놈이다는 글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하면 합니다.

궁금이 2014-10-02 09:24:46
"세명의 장로 이외에 신원을 밝히길 원하지 않으신 분들에 사실 확인을 했다"는 문장은 사실도 거짓도 확인해 주지 않고 오히려 세 명의 장로의 입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세명의 장로와 신원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그 반대 입장의 사람의 입장도 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입장이 주영광 목사와 인터뷰를 할 필요는 없죠. 이어서, 작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온 기사는 장로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는 그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보도하는 기사네요. 미주뉴스앤조이와 뉴스 M 기사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이어서 "KPCA의 각별한 목사 바라기 김규동 목사, 박연담 목사, 주영광 목사 잇단 구설수"는 목회자를 비판하는 기사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짜맞추기식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이네요. 주영광 목사 이외의 앞의 두 사람은 제가 사실도 모르고요, 밀알재정문제를 언급한 것은 왜 미주뉴스앤조이가 처음 시작했는지에 대한 의도를 질문한 것입니다. 목회자나 교회 지도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소 사건과 사태를 중심으로 사유해야 하는데, 뉴스 M의 기사는 목사는 다 나쁘다는 식으로 글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하면 합니다.

궁금이 2014-10-02 09:21:40
"세명의 장로 이외에 신원을 밝히길 원하지 않으신 분들에 사실 확인을 했다"는 문장은 사실도 참도 확인해 주지 않는 문장입니다. 세명의 장로와 신원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그 반대 입장의 사람의 입장도 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어서, 작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온 기사는 장로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는 그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보도하는 기사네요. 미주뉴스앤조이와 뉴스 M 기사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이어서 "KPCA의 각별한 목사 바라기 김규동 목사, 박연담 목사, 주영광 목사 잇단 구설수"는 목회자를 비판하는 기사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짜맞추기식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이네요. 밀알재정문제를 언급한 것은 왜 미주뉴스앤조이가 처음 시작했는지에 대한 의도를 질문한 것입니다. 목회자나 교회 지도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소 사건과 사태를 중심으로 사유해야 하는데, 뉴스 M의 기사는 목사는 다 나쁘다는 식으로 글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하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