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뉴욕밀알 문제에 대한 회계감사 보고서는 필요없습니다. 뉴욕밀알을 언급한 것은 미주뉴스앤조이가 처음에 왜 시작했는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한 것이죠? 뉴욕밀알의 후원금과 재정, 최모씨의 개인 재산이 불투명하다는 비판이 있었죠. 그 비판에 대한 목소리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뉴스 M과 정부의 언론사 장악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세명의 장로 이외에 신원을 밝히길 원하지 않으신 분들에 사실 확인을 했다"는 문장은 사실도 거짓도 확인해 주지 않고 오히려 세 명의 장로의 입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세명의 장로와 신원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그 반대 입장의 사람의 입장도 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반대 입장이 주영광 목사와 인터뷰를 할 필요는 없죠. 이어서, 작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온 기사는 장로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는 그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보도하는 기사네요. 미주뉴스앤조이와 뉴스 M 기사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이어서 "KPCA의 각별한 목사 바라기 김규동 목사, 박연담 목사, 주영광 목사 잇단 구설수"는 목회자를 비판하는 기사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짜맞추기식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이네요. 주영광 목사 이외의 앞의 두 사람은 제가 사실도 모릅니다. 다만 현재 뉴스 M이 교회 출교문제를 중심으로 기사 방향을 설정했고, 그에 대한 희생양이 뉴욕한민교회를 앞의 두 사람과 한데 엮은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를 질문한 것입니다. 플러싱의 다른 교회와 뉴욕한민교회의 출교가 내용적으로 같지만, 장로들의 행동이 다르죠. 뉴스 M에 홍보로 올라와 있는 천모 변호사에게 확인해 보시죠? 그 세 명의 장로가 출교당하기 전에 교회일과 상관없이 주영광 목사의 영주권 지원 서류를 빼돌리려는 행동들요. 목회자나 교회 지도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소 사건과 사태를 중심으로 사유해야 하는데, 뉴스 M의 기사는 목사들이 교인들을 억지로 출교시키는 다 나쁜 놈이다는 글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하면 합니다.
"세명의 장로 이외에 신원을 밝히길 원하지 않으신 분들에 사실 확인을 했다"는 문장은 사실도 거짓도 확인해 주지 않고 오히려 세 명의 장로의 입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세명의 장로와 신원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그 반대 입장의 사람의 입장도 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입장이 주영광 목사와 인터뷰를 할 필요는 없죠. 이어서, 작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온 기사는 장로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는 그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보도하는 기사네요. 미주뉴스앤조이와 뉴스 M 기사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이어서 "KPCA의 각별한 목사 바라기 김규동 목사, 박연담 목사, 주영광 목사 잇단 구설수"는 목회자를 비판하는 기사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짜맞추기식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이네요. 주영광 목사 이외의 앞의 두 사람은 제가 사실도 모르고요, 밀알재정문제를 언급한 것은 왜 미주뉴스앤조이가 처음 시작했는지에 대한 의도를 질문한 것입니다. 목회자나 교회 지도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소 사건과 사태를 중심으로 사유해야 하는데, 뉴스 M의 기사는 목사는 다 나쁘다는 식으로 글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하면 합니다.
"세명의 장로 이외에 신원을 밝히길 원하지 않으신 분들에 사실 확인을 했다"는 문장은 사실도 참도 확인해 주지 않는 문장입니다. 세명의 장로와 신원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같은 입장을 가진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죠. 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려면, 그 반대 입장의 사람의 입장도 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어서, 작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라온 기사는 장로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는 그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보도하는 기사네요. 미주뉴스앤조이와 뉴스 M 기사의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이어서 "KPCA의 각별한 목사 바라기 김규동 목사, 박연담 목사, 주영광 목사 잇단 구설수"는 목회자를 비판하는 기사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대한 짜맞추기식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이네요. 밀알재정문제를 언급한 것은 왜 미주뉴스앤조이가 처음 시작했는지에 대한 의도를 질문한 것입니다. 목회자나 교회 지도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소 사건과 사태를 중심으로 사유해야 하는데, 뉴스 M의 기사는 목사는 다 나쁘다는 식으로 글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하면 합니다.
이제와서는 말 안듣는다고 그라면 안되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