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와 미국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위한 다민족 연합기도회가 오는 11월 11일(화) 앤젤스타디움(2000 E.Gene Autry Way, Anaheim)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11월11일 패서디나 지역에서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던 로즈보울 기도집회에 이은 두 번째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다.
'모래 위의 선(A Line in the Sand)'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미주한인기독교 총연합회(미기총), JAMA 주최로 한인 인도 기도시간을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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