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과연 폭력적인가?'
'하나님은 과연 폭력적인가?'
  • 브라이언 맥클라렌
  • 승인 2011.01.10 15:0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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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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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1723 2011-01-11 07:03:51
김성회 기자님, 귀한 글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맞습니다. 무력이 옳다면 그분의 사랑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무력을 포기하시고 무력해 지신 예수님을 통해 사랑은 오늘도 억압과 착취와 폭력의 세상 속에서 그 설 자리를 찾습니다.

John1723 2011-01-11 07:08:09
김성회 기자님, 귀한 글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맞습니다. 무력이 옳다면 예수께서 보이신 사랑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무력을 포기하시고 무력해 지신 그분을 통해 사랑은 오늘도 억압과 착취와 폭력의 세상 속에서 그 설 자리를 찾습니다.

손나라 2011-01-11 11:12:19
무력을 포기하시고 무력해지신 예수님...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요셉 2011-01-11 11:17:42
김성회 기자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퍼갑니다.
박지호 기자님, 김성회 기자님 항상 생각하고 있구요.
수고하시는 다른 기자님들께도 우리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smokybear 2011-01-20 11:20:57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의 가르침을 전파한 예수로부터 시작한 기독교와 폭력에 관계는 다같이 적어도 한번 고뇌해봐야 할 이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