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연', 길자연과 장자연
두 '자연', 길자연과 장자연
  • 곽건용
  • 승인 2011.05.23 17:58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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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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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2011-05-26 02:46:52
도무지 이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촛점이 불분명하나, 길자연이가 회개하지 않으면 그는 천국에서 뵙기 힘든 범죄인이라는 것..., 하나님의 피같은 헌금 수십억을 거짓혀로 놀려 불법으로 총회장 되었으니...,

동감 2011-05-26 09:00:10
저도 아래 분과 똑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장난같습니다. 그냥 길자연목사님만 이야기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너나잘해 2011-05-26 09:49:08
그교회어딘지보르겠지만 교인들 결치꽤나 아프겠네요.
정말 이런 교회에 사랑과 긍휼이 있을까요?
말보다 교인들의 아픈 영혼을 생각하는 교회가 많았으면.....

김세준 2011-05-26 21:49:26
이런 내용이 곽목사의 3월27일 주일 설교라니? 참 초라하게 느껴지네.., 곽목사! 성경 철저히 읽고, 바르게 설교하길 바라네. 당신은 길자연과 비슷한 부류같아 보여요...,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한 영적기갈에 헤메는 성도를 제발 생각하길...,이런걸 설교하는 기장의 향린교회가 참 측은하고 불쌍하구료..., 자연산 목사가 그리운 계절이네...,

자연산 2011-05-27 02:04:53
길자연이 부흥회를 오는 교회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것에 대한 자괴감이 글 속에 있네요. 이런 "두 자연"에 대한 고민은 이미 청소년기에 끝냈어야 하는데 그 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지금와서 그것을 설교라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청소년기 신앙교육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