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귀희 쓰시는 종을 데려가셨습니다
그동안 온몸을 던져 주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을 다하신 하용조 목사님께 주님의 상급이 클것 입니다
이제 주님 곁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시고 위로를 받으시기 원합니다
한국 기독교계의 큰 푯대가 되어오신 모세와 같은 하용조 목사님의 뒤를 이어 그에 못지않은 여호수아를 보내주셔서 한국교계와 온누리교회 그리고 그동안 애써 오신 많은 선교와 사역들이 더욱 빛나는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이것을 도대체 무슨 주의라고 해야할지 최태선목사같은 분들이...오늘날 이 한국교회를 썪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강단의 중요성, 말씀의 중요성,설교의 생명성,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육적배고픔보다도 오늘날 실질적인 기근은 말씀의 기근인줄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목사가 왜되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왜 목사완장을 차고계시는지...
달려갈 길들 다 가신 하용조 목사님, 이제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