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바울 대표의 주해 없는 해석, 틀에 갇힌 예수
최바울 대표의 주해 없는 해석, 틀에 갇힌 예수
  • 윤영석
  • 승인 2011.08.20 12:56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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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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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y 2011-11-13 12:17:24
Never seen a btteer post! ICOCBW

이사 2011-08-24 17:21:18
산 아래에서 세 제자와 대면했던 사람은 아들의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 입니다. 비판의 논리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기자님은 성경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조마가 2011-08-24 01:52:04
도무지 이글 쓴 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 글쓰기를 배워서, 최한우를 바르게 판결하길 바라네. 인터콥은 분명 잘못된 운동이기에

내용이 너무 어렵네요 2011-08-23 23:00:56
분명히 한글로 적혀있는데, 무슨내용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좀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최 대표는 창세기의 선악과 사건을 해석하면서 불순종으로 인한 나와 하나님과 이웃과의 절연된 관계보다 '사단'의 존재에 관심을 둔다. 이런 원죄론의 이해는 예수의 성육신,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과 재림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보다 사단에 집중시킨다. 성육신의 신비는 최 대표가 만든 원죄론의 틀, 즉 사단과 하나님이 싸우는 이원론적 틀에 갇히게 되는 셈이다."
라고 쓰신 부분... 좀 쉽게 풀어서 쓰시면 안될까요? 여러번 읽어봐도...

그리스도인 2011-08-22 15:25:05
합당한 근거로 비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뉴스앤조이 보니까 계속 한방향으로 몰고 가시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정확한 근거에 입각하여 건강한 비판해주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