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정현 목사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렇게 신학적인 이의제기로 포장해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남의 교회일인데 그렇게 '내 교회'의 주인 행세하시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신학적인 논란이 있는 주제로서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를 결국 나는 옳고 당신은 틀리다의 독선적인 논리전개를 하시는데 모르는 사람은 수긍할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의 글에 대해서 심한 거부감이 입니다. 본인은 건전한 비판이라고 자위할지 모르지만 마음이 꼬여 있고, 나와 틀리면 아주 부정적으로 보는 꼬인 마음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리고 십일조에 대해서
또한 신학적인 논란이 있는 주제로서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를 결국 나는 옳고 당신은 틀리다의 독선적인 논리전개를 하시는데 모르는 사람은 수긍할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의 글에 대해서 심한 거부감이 입니다. 본인은 건전한 비판이라고 자위할지 모르지만 마음이 꼬여 있고, 나와 틀리면 아주 부정적으로 보는 꼬인 마음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리고 십일조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