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후, '독실한 기독교인'아내가 변했다
세월호 이후, '독실한 기독교인'아내가 변했다
  • 한택규
  • 승인 2014.09.19 00:2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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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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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 2015-04-11 03:18:29
파시데나// 본래 한국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양심에 화인 맞아 쓰레기가 된 인간들이 남아있는건 종교적 우월감 밖에 없는걸요.

그걸 깨부수려고 하니까 저렇게 나대는 거지요.
아.. 사람이 얼마나 더럽고 혐오스러워야 저런 판단을 할수가 있는 것인지

정말 내가 당신 처럼 나의 영혼을 더럽히지 않아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파사데나 2014-09-21 03:41:57
국가와 개신교를 비판한게 아니라 지도급에 있으면서 국가의 민주주의 품격을 어지럽히고 개신교의 윤리를 더럽히는 일부 사람들을 비판하고 문제를 고찰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겁니다. 국가에 탐관오리 같은 위정자들이 국민을 우롱하면 잘못을 지적하고 국가를 바로 세워야죠, 개신교의 윤리성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지도자들이 있으면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 잡아야 개신교가 사는겁니다. 님같이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방댓글을 다니까 알바한다고 하는겁니다. 잘못된 목회자가 만연한 세상에서 나라도 목회하지 말고 평신도로 소시민으로 산다는 분들에게 님께서 멍멍이 같은 소리 하셨잖아요 비판하려면 논리와 이성으로 해야 합니다. 누가 감성에 빠지고 최고인줄 안다니요? 본인?

jimmy 2014-09-21 01:22:43
기독 언론이라는 타이틀 아래 국가와 개신교를 묘하게 비판하는 이런 삼류 사이트와 당신같이 감성에만 빠져서 지 하는 짓거리만 최고인줄 알고있는 인간들이 꼴보기 싫어서 안 쳐다보고 무시 하려 했는데 나대는 짓이 너무 꼴 같지 않아서 몇 자 적었는 데 지 하는 짓거리는 못 돌아보고 남의 하는 이야기만 거슬려서 시비를 거네??, 그리 사랑 많고 정도를 알고 있는 것이 지 가족과 이웃은 사랑하지 못하고 지 나라도 사랑하지 못 하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안달이니 참으로 사관이다. 말도 안 되는 멍멍이소리 지껄이지말고 당신이나 잘 하소!!!

파사데나 2014-09-20 06:43:35
목사와 사모가 아니라고...평신도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길을 택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시던가...님이야 말로 할짓거리 없어서 여기다가 댓글을 다시나...죽기까지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과 정부가 외면하는 이들을 도와준다는게 할짓거리가 없는 사람이 하는일로 보이면 님은 뭐하시는데 정직하게 양심적으로 살려는 사람들 인격모독하지말고 동물원 침팬지도 동료가 죽으면 통곡한다는데...쯧쯧

jimmy 2014-09-19 22:29:45
어지간히 할 짓 없는 목사에 사모네..... 할 짓거리가 없으면 없는 교인 쥐어짜서 빌어먹고 살지 말고, 새벽 노가다 현장이라도 나가서 스스로 땀 흘려 돈 버는 방법이라도 좀 배우지. 이런 걸 기사라고 내는 부류나 거기 나가서 굶고 있는 종자나 유유 상종일세.... 참 거기도 밤에는 간식 먹는 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