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좋아하는 목사님들
고소 좋아하는 목사님들
  • 신성남
  • 승인 2015.02.09 05:5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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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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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은혜로만 2015-02-18 09:53:02
뉴조는 교회분열을 조장하고 교회 무너뜨리기에 앞장서지 말라!

오직 은혜로만 2015-02-18 09:50:38
이 기사를 쓰신 분은 분열로 아픔을 겪고있는 교회의 분열을 부추기시는 분이시더군요!
불난집에 부채질 하시는 분요^^
허위사실을 유포하시기도 하시구요....
고소고발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까지 상황들을 제대로 살펴보셨나요?
근 2년 가까이 참아오다 끝없는 반대파들의 거짓 사실에 대한 고소고발로 인한 최소한의 방어에 대해 내부 사실도 확인 않고 함부로 이런 글로 교회분열에 앞장 서시는 집사님 같으신 분의 의도가 심히 궁금합니다

그참 2015-02-18 01:59:02
그참...별일도 아니구만...목사님들 신집사님 같은 분들이 하지 말라는데 왜 계속한데요. 여기 계시판 글 올리시는 분들이 내려 오라 하잖아요. 그럼 내려 오면 되지요. 신집사님 글도 계속 읽다보면, 하품이 납니다. 모두가 고감할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틀렸다 잘못됐다, 바로 알자...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근데요...이제 그 다음 전략이라는 것도 제시해 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뉴스 M는 대안도 없는 글을 연재하는 지 아리쏭하네요. 여기 계시판은 자기와 의견이 조금만 다르면 운영원칙에 어긋나는 글 자꾸 올리는 거 같아 글을 올리면서도 무서워요...

눈의아들 2015-02-16 10:55:48
김삼환 목사가 서울장신 출신이란게 부끄럽고 챙피하네요 ~~~¡¡

판단의 근거 2015-02-11 09:14:2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일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흠모와 존경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복음으로부터 멀어진 것입니다. 신선생님처럼 생각할 수 있는 분들이 초점을 바꾸어 진리의 길을 가게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교회가 커짐에 따라 목사는 독재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독재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의 광야 유혹 사건에서 천하만국을 얻기 위해 사단에게 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라는 말 자체가 사단의 천하만국을 지향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분명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인들은 자기 교회가 커져야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람들은 사탄의 나라를 세우기 마련입니다.

송사를 밥먹듯한다는 것은 다만 그들이 어떤 나라에 속했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단의 하수인들이 된 분들에게 아무리 선생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저항의 과정에서 선생님의 의도와 다르게 선생님마저 사단의 나라에 깊이 들어가시게 될 뿐입니다.

그런 분들과 그 추종자들은 결코 깨닫지 못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초점을 바꾸셔서 선생님의 생각과 같은 분들과 함께 복음 속으로, 사랑 속으로 투신하는 그 일에 전념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생님께서 양 무리의 본이 되는 베드로 같은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