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엔 구원이 없다
십자가엔 구원이 없다
  • 홍신해만
  • 승인 2016.01.04 11:50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바두기 2016-01-07 17:35:09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성경구절들입니다.

인자는 ...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 (막 10:45)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때에 유효합니다. ... (롬 3:25)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요일 4:10)
너희가 ... 대속함을 받은 것은...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 1:18-19)
우리가 아직 죄인이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롬 5:8)

이밖에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불교경전처럼 모호한 책이 아니고 정말 바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알기 쉽게 쓴 책입니다. 하나님이 너무 크신분이라 인간의 언어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구원에 관해 도저히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없도록 너무나도 명확하게 쓰셨습니다. 윗 구절들을 믿는 것이 문자적인 해석입니까?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롬5:8)"라는 메세지를 주셨건만 윗글을 쓴 신학자는 성경적 근거가 없는 자기 생각으로 말씀을 왜곡하고 결국 "예수는 대신 죽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바울을 믿지 않고 그녀를 믿습니까? 그게 바로 이단입니다. 명확한 성경의 말씀을 이리저리 비틀고 왜곡하여 다른 걸 믿게 만드는 것 말입니다.

정신차리십시오. 여러분들은 멀리 있는 나쁜 목사들을 욕하면서 자기의 죄와 뉴조같은 곳를 통해 마음속에 은밀하게 스며든 이단사상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타락도 결국 그 원인이 복음에서 멀어짐에 있습니다. 날 위해 대신 죽은 분에 대해 몰라서 그분의 피가 여러분의 인생과 상관이 없어질때 여러분의 구원은 없습니다.

NewM이단인가 2016-01-06 09:22:08
New M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이런 이단적인 글을 빌려서 하는 듯하다. 전에도 의심했었는데 NewM은 이단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NewsM이 자기들의 믿음 선언문을 올리지 못하는 것도 자기들의 이단성을 숨기기 위해서 그러는 것 아닌지도 의심스럽다. NewM은 선지자의 탈을 쓴 사탄의 추종자들이 분명하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개혁한다는 것인가 (행 20:28)? 위선이 극에 달한 것 같다. 분명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위선이도이단이다 2016-01-06 09:10:40
New M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이런 이단적인 글을 빌려서 하는 듯하다. 전에도 의심했었는데 NewM은 이단이라는 확신이 든다. NewsM이 자기들의 믿음 선언문을 올리지 못하는 것도 자기들의 이단성을 숨기기 위해서 그러는 것 아닌지도 의심스럽다. NewM은 선지자의 탈을 쓴 사탄의 추종자들이 분명하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개혁한다는 것인다 (행 20:28). 위선이 극에 달한 것 같다.

NewM은이단 2016-01-06 08:29:23
New M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이런 이단적인 글을 빌려서 하는 듯하다. 전에도 의심했었는데 NewM은 이단이라는 확신이 든다. NewsM이 자기들의 믿음 선언문을 올리지 못하는 것도 자기들의 이단성을 숨기기 위해서 그러는 것 아닌지도 의심스럽다. 분명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NewM은 이단이다.

00 2016-01-05 13:01:32
그러게 말이죠. 죽으면 대속이니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야 하는데 아직도 질곡에서 헤매니. 죽으면 다냐. 죽는게 문제가 아니다. 누구도 죽을수 있다. 노무현도 죽는다. 노무현은 대속한거냐. 죽는게 다가 아니라 무책임한 거다. 죽는게 다가 아니라 삶속에서 저항하고 투쟁해야 한다. 사실 현 시점 세계의 문제는 미국에서 오고 미국의 문제는 금전과 종교에서 온다. 유물론이 문제가 아니라 배금주의가 문제다. 이기주의를 화장하여 이기주의 아닌 것처럼. 교묘히 역설적으로. 천국에 가면 끝입니다. 거긴 계급도 차별도 경제노력도 필요없고 경쟁도 없는 곳. 거길가기 위해 경쟁하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