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갔던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우리가 당신들을 쫓아낸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당신들이 다시 오기를 바란다."
아프간은 모종의 압력에 의해 인터콥을 내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단기 사역팀 피랍 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 의 발췌도 "최바울 선교사는 사과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의도대로만 사용하고 실제 핵심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언론플레이의 전형을 보
아프간에서의 인터콥의 행사는 성공적이었고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우리나라와의 외교관계나 아프가니스탄의 국제적 이미지도 좋아졌을 것이다. 단, 한 가지 인터콥을 막아서 혹여나 있을지 모르는 외국에서의 자국민의 죽음으로 인한 국민들의 비난 우려를 막아보자는 한국정부의 노파심은 기우로 드러났을 것이다. 결국 한국정부가 지키려는 자존심 때문에 아프간과의 외교에 금이 가고, 많은 선교사님들이 피해를 보았다.
아프가니스탄에 갔던 사람들은 기억한다. "우리가 당신들을 쫓아낸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당신들이 다시 오기를 바란다."
아프간은 모종의 압력에 의해 우리를 내보낼 수 밖에 없었다.
''아프가니스탄 단기 사역팀 피랍 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 의 발췌 내용도 최바울 선교사의 사과하지 않는 태도를 부각시키려는 자신의 의도대로만 사용하고 실제 핵심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언론플레이의 전형을 보여준다.
5~6일 조기 출국을 한것입니다. 복귀를 할라고 보니까 항공편/교통편이 예상과 달리 꼬이게 되어 인접국 비행기로 온 참가자들은(이란, 우즈벡, 두바이 등) 다시 돌아가기 위해 아프간 정부에서 편의를 제공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카불공항 사건 또한 매우 왜곡되게 표현하셨네요... 마치 줄줄이 쫓겨난 듯이 사건의 순서도 틀렸고 내용도 부풀려서 왜곡하시는군요.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러는 건지 심히 유감스럽네요.
아프간은 모종의 압력에 의해 인터콥을 내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단기 사역팀 피랍 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 의 발췌도 "최바울 선교사는 사과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의도대로만 사용하고 실제 핵심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언론플레이의 전형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