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어쩔거나 한숨뿐. 2015-03-23 04:45:14 더보기 삭제하기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 정말 깜깜합니다. 더듬는 일도 힘들다 싶을 정도입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 구원된다는 것은 믿는 데, 어디까지가 공동체라고 볼 수 있나요? 어찌하여야 할 지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이 글에 대한 목회자들의 반발이 아주 억세게 나오겠지요? 신성남 님 2015-03-22 15:38:36 더보기 삭제하기 정신적인 결함이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은 어떠세요? 지금까지 다닌 교회들 중에서 가장 오래다녀본 교회에 몇년 다니셨어요? 지금 교회는 제대로 다니고 있기는 한가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
어쩔거나 한숨뿐. 2015-03-23 04:45:14 더보기 삭제하기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 정말 깜깜합니다. 더듬는 일도 힘들다 싶을 정도입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 구원된다는 것은 믿는 데, 어디까지가 공동체라고 볼 수 있나요? 어찌하여야 할 지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이 글에 대한 목회자들의 반발이 아주 억세게 나오겠지요?
신성남 님 2015-03-22 15:38:36 더보기 삭제하기 정신적인 결함이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은 어떠세요? 지금까지 다닌 교회들 중에서 가장 오래다녀본 교회에 몇년 다니셨어요? 지금 교회는 제대로 다니고 있기는 한가요?
이 글에 대한 목회자들의 반발이 아주 억세게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