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 신성남
  • 승인 2015.03.22 12:15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쩔거나 한숨뿐. 2015-03-23 04:45:14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지 정말 깜깜합니다. 더듬는 일도 힘들다 싶을 정도입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 구원된다는 것은 믿는 데, 어디까지가 공동체라고 볼 수 있나요? 어찌하여야 할 지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이 글에 대한 목회자들의 반발이 아주 억세게 나오겠지요?

신성남 님 2015-03-22 15:38:36
정신적인 결함이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은 어떠세요? 지금까지 다닌 교회들 중에서 가장 오래다녀본 교회에 몇년 다니셨어요? 지금 교회는 제대로 다니고 있기는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