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 폭로전으로 치닫는 뉴욕교협
비방, 폭로전으로 치닫는 뉴욕교협
  • 윤영석
  • 승인 2011.09.23 20:36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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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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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2011-09-27 10:43:52
학교 강의 (96.XXX.XXX.35)

2011-09-22 00:39:55
찬성:14 | 반대:2 찬성하기 반대하기
글 내용이 진위 여부에 관심은 없고
반대파 어저구 저쩌구
알바든,툴바든 그게 중요 한것이 아니고요
1994년에 신학 대학을 졸업 하신후
미국에 오시자 마자
칼빈 신학교 와 개혁 신학교에서 강의 하셨 다는데
저의 아둔한 머리로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검사,판사가 되기 위해서는 6법 전서를 달달 외워야 하는데
한권인 성경 쯤이야 피스어브 케익 이시 겠지요

펌글 2011-09-27 10:42:31
백석대학 연혁 (96.XXX.XXX.35)

2011-09-22 00:59:42
찬성:11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우리 대학은 기독교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구활동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진리를 탐구하고 학술을 진흥하며, 기독교적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국가와 인류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1983년 총신학원을 기반으로 출발하여 1994년 기독신학교로 개교한 후 1995년 12월 정규 4년제 대학인 기독대학교로 개편인가를 받았고, 1997년 3월 천안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2006년 3월 백석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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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명 목사님께서 백석대학에서 공부 하셨다는데
대학교는 1985년도에
대학원은 1993년에 졸업 하신걸로
이력서에서 보았습니다.

모셔온글 2011-09-27 10:41:25
사도님이 지적 하셨듯 오늘 뉴욕 교협의 불화가 정 이철 목사등,세이총,진목연등 친목계원들때문에 오늘의 분란이 생겼다.세이총,진목연 한테 협조 안하면 그건 목사도 아닌,사이비를 옹호하는
목사라는 인식과 성경을 몰라서 자기들을 지지하지 않는 것처럼
일당독재 공산주의 사상가와 같은 목사들 때문에 오늘 뉴욕교협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세상에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며,진리라고 생각하며 추종 하는 것들도 다른 사람들은 틀리다고 생각할수 있으며,비 진리라고 생각하며 배척할수도 있다.그러나 일부 목사들은 자기들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사이비 취급하며,이단 목사를 옹호 하는듯 여론 몰이를 한다.썩었다는 세상도 남의 의견을 들어보고 아 똑같은 일에도 나와 다르게 보는 시각이 있구나 하는걸 인정하며 배우는데 더 사랑하라고 가르친 예수님의 말씀은 어디로 사라지고 내 말 안들으면 처죽일 이단이야
하는걸 보면 참 좋은선생님,존 캘빈한테 확실하게 잘 배웠구나 하는걸 느낌니다.이단이라고 생각되면 한 도시를 몰살해도 된다는 존 칼빈의사상을 얼마나 잘 배웠는지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기독교의 사상을 두 글자로 압축하면*사랑*인데도 사랑 이라는 단어는 어디다가 국 ㅤㄱㅡㅀ여먹고,이단 사냥에 배가 고파서 나와 다르면 다 처죽일 이단 목사와 교인들로 치부하는 세이총과 진목연이 해체 되어야 한다.
성경속의 하나님은 동화책 속의 주인공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라면 우리에게 권능과 계시,예시등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 할수도 없는 권능을 주실텐데 그런 말이나 이론을 주장하면
이단취급 하는 목사들이 진정 목사란 말인가?
나도 받아보지 못한걸 너희들이 받아
그건 아니지,너네들이 받은건 귀신한테 받은거야
또한 계시나 예시등은 성경이 완성된후 누구 한테도 주시지 않아
하면서 자기들이 살아계신 하나님,현존하는 예수님인듯 착각

모셔온글 2011-09-27 10:39:18
성별란에
Male 를 -Mail로 표기했다.
딜리버리 했다면 무엇을 했나요?
가짜서류 증명서 배달 했나요?
예끼 이사람
미국 대학에서 남,녀 구분 못해서 Mail 로 표기했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네!
사이비 가짜인 본인이 무슨 미동부 대표로 무엇을 잡아?
구린놈이 비리경찰 잡는다고,경찰이 썩었다고
난리치는 꼴이군
명백한 가짜 서류들 보면서 음모라고 주장 하는걸 보면서
왜 한국의 정치판이 연상 될까요?돈 받아먹고 감옥에 간뒤에
나와서는 자기는 정치적인 피해자라고 떠들면 다시 국회의원
찍어주는 정치 후진국 백성들을 이곳 미국에서는 신앙 후진국
목사들을 보면서 왜 한국의 썩은 정치인들과 도버랩이 될가여?
신실하고,영성있는 목사들 핍박하고,잡지말고 기도원에 들어가서
자숙좀 하시지요!
목사안수 받은후 8일후에 미국에 왔다면서 서울에 있는 성은장로교회
담임 목사를 8일하고 미국에 오셨다.이사람이 진짜 사이비 이네요
한 동안 미동부 이단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라고 스스로 감투쓴후
영성이 없는 목사가 이단 잡는다고 설칠때 그 리듬에 덩실덩실
춤춘 목사들은 누구신지?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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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심없는,편파 인터냇 아멘넷은 이 목사를 대변하는 사람드만 글쓰기를 허용하고 그 나머지는 전부 차단한걸 하나만 보아도
누군가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선관위 투표에서 그 반대표 한 표도 동네 인터넷 편집장인 유 목사일 것이다.
아무리 썩었어도 싸이트 이름이 아멘넷 인데 어떻게 저런 가짜
도덕성이 없는 목사를 보호 하려고 있는 머리는 다 쓰면서
죄 없는 사람들이 공격 당할때는 뒤에서 불 구경 하면서 기름을
붓고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떠나 종교 이름을 걸고 장사하고 있는지 알수없는 일이다.
자격도 안되는 인간을 칭찬하는 누리꾼들에게는 개방
비판 성향을 보이면 무조건 패쇄
아멘넷은 그 썩었다는 세상 싸이트만도 못해 보인다.

이종명목사님힘내세요 2011-09-27 07:28:43
먼저 이종명 목사는 “착찹한 마음이다. 교계 무례를 일으켜 먼저 송구스럽다. 그러나 바르게 잡지 않으면 않되는 진실이 있고 후배들에게 좋지 못하는 선례를 남길 수 있어 기자회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어제 있었던 교협 선관위 결정은 공정성이 없었다. 어제 선관위측은 저에 대해 두 가지 지적을 했다. 나이문제와 학력문제이다. 선관위 규정에는 나이 규정이 없다. 규정에도 없는 것을 제출하라는 것이다. 두번째 추가 서류 제출 요구 시기만 보면 한국에 추석인데 어떻게 그 서류를 해올 수 있겠는가. 흑막이 있다는 것이다. 나이문제나 학력 문제에 대해 분명한 이유를 설명한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한 한국 정부 기관에서 발급한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수입 인지를 붙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한다고 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수입 인지 없이 프린트를 한다 설명 했다. 어제도 수입인지 붙지 않았다는 답에 요즈음은 붙지 않는다고 했다. 어제 교협 회장이 제출한 서류가 가짜라고 했는데 한국과 직접 통화에도 맞다고 구청 직원이 대답함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한것이 바로 부정한 것이다. 목적을 두고 신상털기 한 것 아닌가. 또한 투서를 교협 측에 해왔다는데 투서장을 본적도 없다”며 먼저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이목사는 “현 교협임원들이 제가 나온 대학교와 노회, 펑통 등 모든 신상을 본인 동의 없이 뒷조사를 했다. 수많은 유언 비어가 나돌았다. 서류가 위조이다. 안수증도 없다는 등 곤욕을 계속 치루었다. 그래서 제가 소속한 교단 관계자가 15일 서류 심사 하는 장소에 2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유언 비어에 대한 증인으로 서기 위해서이다. 선관위는 특히 나이 문제에서 정정된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판단하지 않았나 생각 한다. 본인은 1953년 생이 맞다. 초등학교 5학년때 하반신 마비로 어려움을 겪다가 학업이 늦어졌다. 1974년 고등학교 1학년에 군대를 가게 되니 미룰 수밖에 없어 1957년으로 정정한 것이다. 그 후 1994년 10월 11일 안수 받기 전에 본 나이를 찾으려고 호적 정증 신청을 해 다시 1953년으로 바뀐 것이다. 안수를 받고 8일만에 미국으로 오게 되어 비자 문제로 1957년 여권으로 도미 했고 운전면허증과 영주권을 1957년으로 받게 된 것이다. 그후 2011년 다시 영주권과 맞추기 위해 1957년으로 재 변경한 것이 자료에 다 나와 있었다. 이러한 사유가 있는 서류를 제출 했음에도 자세히 조사 하지 않고 무조건 떨어 뜨리려 하려는 의도가 무엇이겠는가. 어제 법규 위원장이 교협 헌법에 나와 있는 9가지 이외 제출 요구는 불법이다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그럼에도 전혀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나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학력문제는 “플러 D.Min 과정에 있는 부분은 진행 중인 학위를 기록했을 뿐이다. 그래서 졸업 년도를 적지 않은 것이다” 덧붙였다.

이어 이목사는 “이 모든 서류가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않된다. 1차 서류 제출 요구에도 응했고 2차 서류 제출에도 최선을 다해 응했다. 소명 기회를 줬다고 했는데 준적이 없다. 다시 말하지만 선관위 구성 요소에서 불법이다, 불법 선관위이다. 회장, 부회장, 총무를 넘어 서기, 회계까지 들어간 것은 전례에 없었다. 교협 가입한지 1년 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임원이 된다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함께 경험하며 교협을 섬기겠지 했지만 이러한 행태를 보면서 이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취임 하기 전에 출판위원장 교협 부회장이 관리 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전직회장과 현 회장이 비밀리에 계약했다는 것이다. 이권과 관계 된 것이기도 했다. 미 동부 이대위도 현 회장이 맡아야 한다. 작년에 뉴저지에 이어 올해는 뉴욕 회장이 맡아야 하는데 김원기 목사는 심장이 약해 맡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김원기 회장은 김항안 목사를 초청해 한국에서 이단으로 정죄한 아이홉, 신사도 운동이 이단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유출하기도 했다. 이단 시비가 있는 인터콥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한국 교단별 문제와 갈등이 되고 있는 WCC 문제도 그렇다. 실행위에서 반대로 통과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단을 옹호하고 찬동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단을 옹호 하면 탄핵 시킨다면 이야기가 나오니 할렐루야 대회를 앞두고 임시총회를 개최 할려고 하다가 뒤로 미루어 진것 아니겠는가. 현 임원들이 두 번 불러 선관위 구성을 부회장이 회장되는 것이니 구성해보라는 제안을 해놓고 미기총 문제로 서부로 저를 보내놓고 선관위를 갑작스레 구성시키기도 했다. 선관위는 중립성과 공정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선관위원 중 한사람은 회장으로 나오라고 회유한 사람이 조사를 해보니 6명이나 된다. 할렐루야 대회 기간 중 임원이 말하기를 이번에는 떨어트리려 했으니 3-4년 있다가 나와라 말했다”며 선관위 구성이 잘못 되었으며 현 뉴욕교협 임원진의 실책성 운영에 대해 다각도로 비판했다.

이종명 목사는 “이런 일은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목숨 걸고 회장 못시킨다고 하는데 진리를 위해 복음 위해 걸라면 걸지 이러한 일로는 걸지 않는다. 뉴욕 교협을 위해 총무, 감사 등 많이 섬겨 왔던 저보고 몰지각한 선관위원들의 이러한 작태에 대해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목적을 둔 개인 신상 털기를 위해 성적증명서 까지 사람을 시켜 발부시킨것은 엄연한 불법인 것이다. 자료도 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 덮고 싶지만 뉴욕교협이 이러한 방향으로 나가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잘못 생각하고 잘못 판단한 것을 재심할 것을 법규 위원장을 통해 요구한다. 15일에 있었던 선관위 결정은 양심 저버린 행동이다. 신학 사상 등 여러 갈등도 있었지만 제출한 사유서나 서류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결론 지은것은 매우 유감이다. 떨어뜨리려고 각본을 짜놓은 것이기 때문에 재심을 법규위원장에게 엄중히 요청함을 다시 확인한다.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기다려 보겠다” 입장 표명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