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분노'에서 '은밀한 거래'로
'거룩한 분노'에서 '은밀한 거래'로
  • 전현진
  • 승인 2012.08.13 09:58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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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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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두려운자 2012-08-14 05:18:20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