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렁이의 기도]에 대해 염려하는 이유 [지렁이의 기도]에 대해 염려하는 이유 김영봉 목사(와싱톤사귐의교회)1.새물결플러스의 김요한 대표가 쓴 기도책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출판한 지 한 달만에 1만부 판매를 넘었고 지금도 거의 모든 인터넷 서점의 종교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점령하고 있다. 책을 읽은 사람들로부터의 반응도 뜨겁다. 책을 읽고 저자에게 기도 부탁을 해 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한다. 저자의 바램대로 이 책이 기도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하지만 이 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이국진 목사는 은사중지론자의 입장에서 우려를 표명했고, 칼럼 | 김영봉 목사 | 2017-12-09 08:13 ‘말 없으신 하나님’(1) - “악은 참 쉽다”(Evil Is So Easy) ‘말 없으신 하나님’(1) - “악은 참 쉽다”(Evil Is So Easy) 김영봉 목사가 시무하는 와싱톤사귐의교회는 오는 11월 11일(토)에 의 저자인 일본 난잔종교문화연구소 김승철 교수를 초청해 엔도 슈사쿠의 책 에 관한 강연을 갖는다. 이에 맞춰 김영봉 목사는 10월 15일부터 연속설교를 통해 소설 과 마틴 스콜세지 영화 와 함께 믿음을 돌아보는 여정을 마련했다. 본문은 그 첫 설교다. - 편집자 주 - 로마서 6:13-231.1923년에 태어나 1996년에 세상을 떠난 작가 엔도 슈사쿠는 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목회와 신학 | 김영봉 목사 | 2017-10-19 23:34 11월 11일(토) 와싱톤사귐의교회 초청 강좌 11월 11일(토) 와싱톤사귐의교회 초청 강좌 초청 강좌와싱톤사귐의교회(김영봉 목사)는 아래와 같이 초청 강좌를 연다."엔도 슈사쿠의 문학과 신앙"강사 : 김승철 교수일시 : 2017년 11월 11일 (토) 09:00-12:00장소 : 와싱톤사귐의교회 | 김동문 | 2017-09-24 11:45 "유진 피터슨의 최근 행보와 동성애 문제" "유진 피터슨의 최근 행보와 동성애 문제" 1.지난 7월 12일 Religion News Service에 "Best-selling author Eugene Peterson changes his mind on gay-marriage"("베스트 셀러 작가 유진 피터슨이 동성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바꾸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조너선 메릿 기자와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인데, 유진 피터슨은 그가 속해 있는 PCUSA(미국장로교회)가 동성 결혼에 대해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 문제는 이미 논쟁이 끝난 문제이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라 칼럼 | 김영봉 | 2017-07-18 12:00 김영봉 목사에게 '설교자의 일주일'을 배운다 김영봉 목사에게 '설교자의 일주일'을 배운다 "저는 아직도 설교자로서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설교자로서 완성될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또한 저는 아직도 매 주일 설교 사역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저 자신에게 부담스럽습니다.제가 설교학을 전공하여 공부한 사람도 아니고, 설교자로 잘 알려진 사람도 아닙니다. 설교로써 교회를 급성장시킨 사람도 아니고, 주목할 만한 역사를 이루어낸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주제넘은 일입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이렇게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목회와 신학 | 미주뉴스앤조이 | 2017-06-17 02:16 목회자, 가정을 행복하게 교회를 건강하게 목회자, 가정을 행복하게 교회를 건강하게 목회멘토링사역원(한국 안진섭 원장·미국 김영봉 원장) 일곱 번째 미주 목회자·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가 2017년 2월 27일(월)부터 3월 1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애틀랜타에서 열립니다.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매년 8월 워싱턴에서 열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을 순회합니다. 지난해 2월 시애틀에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애틀랜타에서 개최합니다.내년 애틀랜타 컨퍼런스에는 현대드라마치료연구소 소장인 김세준 박사가 목회자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을 인도합니다. 그러니 가능한 부부가 동반해서 참여하여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목회와 신학 | 김재광 | 2017-01-10 02:04 처음처음이전이전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