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서 도태되는 인터콥, 미주서 '꿈틀꿈틀'
한국 교회서 도태되는 인터콥, 미주서 '꿈틀꿈틀'
  • 박지호
  • 승인 2010.05.27 13:59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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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nto 2011-07-30 16:26:49
인터콥!정말 참 말이 많은 단체네요. 그런데 이시대에 하나님이 너무 많은게 흠이지요. 조금 맘에 안들면 하나님이 되어서 심판하니 말이예요.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심판하고 정죄할수 있겠습니다.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이 전부가 아닌데 서로가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 하면서 혹 하나님을 대적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어떤 단체가 되었든지 잘못 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겠지요. 바울은 로마에 가면 죽을것을 알고 또 사람들이 말렸는데도 하나님의 일 하심을 믿고 나아갔습니다.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위하여 죽어야 하는데 복음때문에 죽으니까 지혜가 없다 하네요.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하는 일이 죽는 일이었습니다.그들이 아직 때가 아니어서 거절하고 들어오지 않았다면 복음이 이렇게 많이 증거 되었을까요? 열악한 우리나라를 위해 무모하게 무식하게 피를 흘리지 않았다면 우리가 있을수 없습니다.지금의 선교지는 아프간이라 할지라도 이전에 우리나라 보다는 훨씬 위험하지 않습니다.하루에 갈수 있습니다.우리는 복음에 빚진자입니다.죽어도 가야되는데 내가 못 죽겠다면 다른 사람이 가는것은 막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어야 예수님이 오신다는데 혹시 예수님이 오시는걸 원하지 않으세요?한 단체를 핍박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하나님을 정통으로 아는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음에 넘기웠잖아요.우리는 다시 예수님을 죽음에 넘기지 맙시다.마라나타

paul yun 2010-05-28 08:10:51
얼마전 내쉬빌에서 인터콥 비젼집회를 하였는데 사람들을 현혹하여 모조건 순교하라는 허무맹랑한 강의를 하였다. 과연 이들이 정상인가? 마치 극단이슬람단체를 보는듯 섬뜻하였다. 이들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는 의식없는 목사의 수준이 더욱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바로보기 2010-05-31 13:49:35
인터콥간사들은 비전스쿨훈련을 받은 분들이 지역교회안에서 지역교회를 잘 섬기도록 항상 권면합니다. 비전스쿨훈련을 잘 활용하는 미시간 지역교회들은 비전스쿨을 통하여 교인들이 개인의 영적회복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선교의 비전을 갖게될 뿐만이 아니라 비전스쿨을 통하여 받은 선교의 영성을 본인이 섬기고 있는 각 교회사역등에 잘 적용하여 교회의 예배와 기도모임이 더 뜨거워지는등, 교회가 영적부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비전스쿨등을 통하여 어린이세대부터 모든 세대가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품고 선교의 비전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터콥지부와 지역교회가 정기적인 대화를 통하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보완해주면서 함께 협력하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건강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시간지역에서 지난 3년반동안 약300명이상이 비전스쿨에서 훈련받았습니다. 훈련받은사람들중에서 지역교회안에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소수의 사람들도 있겠지만, 퍼센트지로 보면 적은 숫자입니다. 대부분은 지역교회안에서 지역교회를 더 헌신되게 섬기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 2010-05-31 13:51:13
인터콥간사들은 비전스쿨훈련을 받은 분들이 지역교회안에서 지역교회를 잘 섬기도록 항상 권면합니다. 비전스쿨훈련을 잘 활용하는 미시간 지역교회들은 비전스쿨을 통하여 교인들이 개인의 영적회복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선교의 비전을 갖게될 뿐만이 아니라 비전스쿨을 통하여 받은 선교의 영성을 본인이 섬기고 있는 각 교회사역등에 잘 적용하여 교회의 예배와 기도모임이 더 뜨거워지는등, 교회가 영적부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비전스쿨등을 통하여 어린이세대부터 모든 세대가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품고 선교의 비전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터콥지부와 지역교회가 정기적인 대화를 통하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보완해주면서 함께 협력하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건강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시간지역에서 지난 3년반동안 약300명이상이 비전스쿨에서 훈련받았습니다. 훈련받은사람들중에서 지역교회안에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소수의 사람들도 있겠지만, 퍼센트지로 보면 적은 숫자입니다. 대부분은 지역교회안에서 지역교회를 헌신되게 섬기고 있습니다.

실망 2010-06-03 08:38:17
다른건 몰라도, 제가 아는 얘기를 드립니다. 다게스탄으로 갔다는 44명 이야기는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사실은 22명이고, 그중 목사가 되시려고 준비하시는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하셨지만, 전도사이십니다.제 남편 친구거든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도 다 청년이나, 여성 뭐 이렇고, 다녀오신 사진을 제가 보았는데, 어려운 얼굴들이 아니시던대요? 오히려 그 분들은 인생의 한부분을 그 나라를 위해 살겠다고 합니다. 한국 언론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정직성을 잃어버린 언론에 보통사람들은 이미 신뢰가 없답니다....기자들이 쓴 글을 다 믿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떤 단체도 결국은 인간의 육신의 한계를 입고 있고, 세상교회도 육신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것 같은데....마치 어떤 정답이 있는것처럼 한개의 단체에게만 돌을 던지는 일은 이제 그만 하시지요...요즘 젊은이들이나 성도들이 기도와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시대를 보고 있는 크리스찬들이 꽤 많습니다... 군부의 찌꺼기와 같은 권력과 언론의 획일화로 성도들을 바보취급 하지 말아주십시오..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조이뉴스가 이러한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실망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