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연합감리교회, '갈 데까지 가보자'
뉴저지연합감리교회, '갈 데까지 가보자'
  • 전현진
  • 승인 2013.01.28 17:46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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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목사 죄성남교주를 따르는 2013-01-29 13:17:23
부끄럽습니다.부끄럽다구요! 최성남교주님 뭐라고 말씀좀 해 보세요, 서울로 도망가서 이 사태를 원격조정하시질 마시구요!

분노합니다,연합교회교인들은ㅇ 2013-01-30 06:52:41
대다수의 침묵하고 있는 연합교회 교인들은 분노합니다.40년 장자교회 역사상 최초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만든 이 상황에..문을 잠그고,성분을 조사해서 출입을 시키고,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자기들만의 League,자칭 현 지도부를 부정합니다.

담시-1 무능이 2013-02-01 11:56:40
지가지가 대표란다 평신도들 대표란다 횡령목사 지시란다
게섯거라 물럿거라 대표나리 행차시다 장로라고 다장로냐
나정도는 해야장로 대표담엔 뭔자리냐 올라갈데 더없더냐
목사아래 성도위에 출세로다 가문영광 예수께서 알려주신
제자의길 겸손의길 대접받길 원하거든 남을먼저 대접하고
높아지길 원하거든 네가먼저 낮아져라 그렇게도 일렀건만
자리욕심 권력욕심 눈가리고 귀막았네 그깟자리 서푼짜리
예수보다 더좋더냐 담임선생 상전이냐 예수보다 더귀하냐
성도들이 하인이냐 네부하냐 네종이냐 예수님은 무릎꿇고
발닦으며 섬겼건만 어물전의 꼴두기요 생선전의 고양이네
한강잉어 뛴다하니 안방목침 따라뛰네 분수알고 염치알아
사람되라 일렀건만 누가감히 내게감히 장로에게 엉기느냐
과거에는 한때나마 세탁강의 열성부려 장로투표 찬성했네
요손가락 웬수로다 그렇지만 이사람아 아직까지 늦쟎았네
도둑놈도 칼버리면 부처라고 안하더냐 예수안에 불가능은
없다는걸 우린아네 돌아서서 회개하면 그자리가 예수천당

담시-2 속이 미식메식 2013-02-02 11:34:32
여보시오 성도님들 내하소연 들어보소 전입권사 우리부부
처음에는 못했다오 나목사님 비정치적 파워게임 관심없고
인정많고 사랑많아 우리와는 코드틀려 어절씨구 이게웬일
나목사님 자원은퇴 누가오나 두고보자 목을빼고 기다렸네
소원성취 이뤄지나 최선생이 오셨구나 기회이자 찬스로다
백년해로 해봅시다 주구장창 해잡수쇼 나도따라 떡고물좀
그렇지만 우리부부 존재감이 별로없네 담임선생 신경안써
완장들도 소닭보듯 교인총회 옳타꾸나 일생일대 기회로다
한번죽지 두번죽냐 욕좀하고 눈에들자 멍멍이건 음메이건
아부경쟁 피터지네 담임선생 앞에앉아 뱀눈뜨고 바라보고
사방에선 이놈저놈 충성경쟁 정신없네 젊은놈도 뒷전에서
마구밟아 하는판에 개xx야 강아지야 내안하곤 어쩌겠소
어거지로 총회끝나 우리부부 흐뭇했소 노심초사 기다렸소
담임선생 논공행상 미식거려 혼났으나 너희충성 기억하마
하나님은 잊으실까 나는절대 안잊는다 조금치만 기다려라
교인총회 임원회건 담임선생 한마디면 미리알아 설설긴다
개털장로 개털장갑 개털모자 말만해라 나에게만 개xx라
욕안하면 오두오케 근데이게 웬날벼락 전기자가 까발리네
아이고메 사람살려 전현진이 웬수로다 우리쪽의 어느누가
이런저런 정보주나 대명천지 햇빛아래 숨을데가 전혀없네
연합교회 누구라고 사방팔방 소문나서 여길가도 소곤소곤
저길가도 손가락질 너나없이 우릴보면 속이미식 거린다며
활명수만 찾아대니 동화제약 대박났네 에라만수 눈치보니
애시당초 틀렸도다 협동장로 명예장로 노리는놈 너무많네
이럴바엔 한국가서 보신탕집 어떨거나 이판사판 공사판에
개판이니 금상첨화.

광야의소리 2013-01-29 21:42:18
정말 갈 데까지 가신 분들이군요. 특히 문작론지 신작론지 하는 분들을 보면, 당신들은 세상을 향해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악을 쓰고 있는것 같슴니다. 이러니 믿지 않는 분들에게 크리스챤들이 "개독" 이라 욕을 먹지요. 여러분들의 작태를 두고 보건데 아마 예수님이 임시 담임목사로 오신다 하더라도 문을 막고 배척하겠군요. 왜들 그러십니까. 입만 열면 "하나님" 을 부르짖는 당신들은 지금 무얼 믿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