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여성 동성애자, '왜 난 교회를 떠났나'
한인 2세 여성 동성애자, '왜 난 교회를 떠났나'
  • 김성회
  • 승인 2010.12.27 14:58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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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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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평화 2010-12-29 13:20:46
성공회는 성적소수자에 대해 열려있는 마음으로 대하는 교회입니다. 성공회를 가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leenoah 2011-01-03 16:16:30
정말 가슴 아픈 얘기네요.. 근데, 죄의 고리는 내가 운다고 해서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권세로 동성애악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단의 세력은 말씀으로 물리칠 수 있고, 십자가의 보혈만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자매님에게 성령의 세례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바두기 2011-01-03 22:23:03
이글은 제게 새로운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우선 동성애는 죄입니다.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내가 마음은 그대로인데 지금 몸이 여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지로 남자를 사귀어야 할까요 아니면 마음가는대로 여자를 좋아해도 될까요.만일 이게 제게 일어난 일이라면..전 정말 답이 없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다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답을 구하면 어떤 식으로든 답을 주실것입니다

galamission 2011-01-05 09:41:34
저는 태어날때 부터 음욕과 탐심과 교만과 게으름등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를 혐오하기 보다는 불쌍히 봐 주시고 고치도록 노력하는데 도움을 주셔야겠죠? 불치의 병이라도 그것이 병이라면 올바른 것이라고 정당화 될 수 없듯이 말이죠

illuminati 2011-01-05 09:46:01
2133저는 태어날때 부터 음욕과 탐심과 교만과 게으름등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를 혐오하기 보다는 불쌍히 봐 주시고 고치도록 노력하는데 도움을 주셔야겠죠? 불치의 병이라도 그것이 병이라면 올바른 것이라고 정당화 될 수 없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