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 목사와 온누리교회의 신사도운동
하용조 목사와 온누리교회의 신사도운동
  • 정이철
  • 승인 2012.03.02 01:51
  • 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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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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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못해 답답 2015-07-15 02:08:09
한국교회에 큰해와 하나님의 사역을 엄청나게 훼방하는 정이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영적으로 무지하셔서, 병이떠나가고 하나님의 치유가 임해도 귀신이 일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비난만 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이신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치유사역은 믿지도 않고, 예수님이 치유할때 옆에서 귀신의 능력으로 한다는 바리새인과 똑같은 말을 하는데도 목사가 되신 믿기지도 않는 일 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분나쁘게만 생각하지마시고, 성인이신만큼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하나님께선 불가능이 없습니다^^

alijah 2015-04-10 11:10:41
하나만 여쭈어 보고싶습니다.

이 글을 쓰실때 하나님께 얼마나 기도 하셨나요?

어떤 응답이나 감동으로 작성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jin 2015-01-02 06:44:48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성령님을 통해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동일하십니다. 따라서 성령의 역사도 과거.현재 미래가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에 매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과거에만 묶어버린다면, 우린 하나님을 시간에 가두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Nobody 2015-01-04 04:08:12
분명히 우리가 깨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비판을 넘어선 정죄는 결국 분열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어 버렸고, 사탄만 기뻐하게 되었네요.

한 사람의 생각은 편협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겸손히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을 이단이라고 판단해 버리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교회나 교단의 권위로 충분한 기도와 토론을 거친 후에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이 없는 우리 기독교인들 (특히 목사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하염없는 눈물이 보입니다.

mmm 2015-07-03 20:15:22
부흥성회, 치료성회... 소위 '이적'이나 '기적'을 낸다고 하는 목사가 있다면, 어렵게 어렵게 신학적으로 접근하기 전에, 우선 '사기'를 의심하십시오. 마술사 출신의 제임스 랜디는 미국에서 "마술사들의 수법"을 통해 "기적"을 연출하는 수 많은 목사들을 고발한 적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