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교회 고 김성수 목사 사인 심장마비 아닌 자살
서머나교회 고 김성수 목사 사인 심장마비 아닌 자살
  • 전현진
  • 승인 2014.02.21 11:16
  • 댓글 8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성경과다른거짓말 2014-02-23 18:40:41
자살해도 천국에 갔다??? 거짓말 하지마세요. 김성수 목사 추종자들
http://youtu.be/1MVohRmoDtA

바른신앙 2014-02-22 22:09:53
자살은 마귀가 불러 데려갈때 쓰는 최후의 수단인데, 자살하는 인간들은 극도의 자살우울증으로 약을 가지고도 안된다 그속에 자살케하는 귀신이 붙어 명을 제촉한다 이사람이 무슨목사라고 하겠는가? 속에 귀신이 붙어 목사들을 비판하고 교회비판하다 간 불쌍한인간이지.

jot do 2014-02-22 17:02:14
그 말에 책임질거냐,,,,,,

기사가 없나? 2014-02-22 10:54:11
기자가 쓸 기사가 없나보네. 유가족이 인터뷰 거절했는데 기사를 꼭 써서 내야하는건가? 기자가 쓰레기네.

말씀사랑 2014-02-22 07:53:52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의 본질을 아시는 분들에게는 왠지 그 분의 사인이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살"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당황이 되지만, 어쩌면 평소 하셨던 설교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죽음의 모습 같습니다. 한 가지 믿고 싶은 것은 가룟 유다의 자살과는 다른 모습이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매달린 시신 아래는 은 30냥이 없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목사님의 설교를 좋아하는 분들이 그 분의 부음을 들었을 때와 같이 좀 멍 때리기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