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자식을 잃은 저의 슬픔을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식을 잃은 저의 슬픔을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 ingppoo
  • 승인 2016.08.02 06:3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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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6-08-03 05:03:55
트럼프 주장대로라면 군대에서 이슬람 다 솎아낼 듯. 입국도 안시킬거라니. 안보에 방해? 그건 위헌인데. 평등 자유. 그래서 소책자 꺼냄. 무슬림과 멕시칸 희한하게 둘다 ㅁ으로 시작.

oo 2016-08-03 04:40:05
트럼프는 아마도 이 사람은 정쟁영웅이 아니라고 할 듯. 죽었으니까. 살아야 영웅이지. 트럼프는 맥테인도 조롱함. 포로로 잡힌게 무슨 영웅이냐고. 에이시엘유에서는 무려로 헌법소책자를 배포한다고 함. 십일월 십팔일 선거일까지.

oo 2016-08-03 04:25:33
그러니까 사람은 떄를 잘 만나야 합니다. 부시깨 국무장관한 흑인은 같은 알오티시인데 학비싼 큐니 가서 그것조차 면제 받고 걸프전때 총사령관으로 국무장관까지 갔죠. 정쟁은 지휘권으로 참여하면 국무장관이지만 졸병으로 참여하면 죽음이죠. 이 사람은 캡틴을로 지휘역이지만 솔선수범해야 해서 수색에 앞장서다 당했죠. 버지니아대학은 뉴역시립대보다 좋은대죠. 그런거 다 상관없죠 운입니다. 한 사람은 국무장관 한 사람은 사망.

oo 2016-08-03 03:14:41
부모 학비부담 밪 걱정 안시킨 효자였네요. 빚도 없고. 지굼 살아있어쓰면 한 30대 중반 정도?

oo 2016-08-03 03:10:50
알오티시 가면 대학 학비도 무료 대학원 로스쿨도 무료 직장도 혜택 주택도 혜택 그래서 간거 같은데 하필이면 이라크가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