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자식을 잃은 저의 슬픔을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식을 잃은 저의 슬픔을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 ingppoo
  • 승인 2016.08.02 06:3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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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2016-08-02 03:12:44
트럼프를 폄훼하기 위해 테러의 온상 무슬림도 정당화하려는구나
저 무슬림 여자는 자신이 믿는 이슬람과 중동에서 테러를 저지르는
무슬림들과 전혀 다르다 말하네
과연 그럴까?
코란을 깊히 이해하면 테러와 이슬람이 다른걸 깨달을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오늘날 이슬람을 욕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려하지말고
테러를 자행하는 너희 형체 무슬림들을 설득하길 힘써야 하지 않을까?
백날 우리는 그들과 다르고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 떠들지 말아다오.
너희는 다같은 전쟁으로 포교하길 힘썼던 모하메드의 교리를 신봉하는 것들이니깐,,,,

짜증나는 무슬림들,,,ᄍᅠᄍᅠ

oo 2016-08-03 02:41:18
트럼프는 자기가 이라쿠 파병에 찬성표를 던진게 아니라 그건 힐러라리고 함. 자고로 구약시대는 노예제에 기반. 남부도 노예제에 기반. 성경을 노예제 합리화하믄데 씀. 히클러도 성경을 이용. 성경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주의라면서. 이슬람을 마귀시한건 서구열강이 석유를 차지라혀고 중동에 진출한 191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더 깊게는 십자군정쟁인데 트게 패함. 그때 가져온 문물이 르네상스를 일으킴. 무슬림의 일부다첮과 할랄 그런거 모두 구약에 기반함.

oo 2016-08-03 02:50:54
그래도 유식한 부모네요. 엄마도 가정주부인데 영어 잘하고. 아빠도 트럼프조차 읽어 본적이 없는 헌법을 읽어보고. 중동사람이 와서 미국헌법을 찬양하는 기이한 현상. 아빠가 변호사고 아이는 버지니아 재학 중 알오티시 중 다 끝났는데도 부름을 받아 이라크에 있다가 진압 후인데도 차량 점검하다가 폭발로 사망. 알오티시 함부로 보낼일 아니다. 트럼프는 부동산 대마왕이라 자기는 건설로 희생했다고. 버펫은 자기네와 트럼프네는 자식들이 이라크 아프가티스탄에서 죽은적이 없어 희생이 아니라고. 그러길래 왜 이라크 아프가티스탄은 가가지고서. 911도 자작극. 부시는 첫 선거 도난하고 둘 선거는 자작으로. 이 모든게 키신저 유산. 카터도 당함. 사실 불개입주의가 맞음. 먼로. 먼로조차 결국엔. 전쟁은 다 돈 벌려고 하는 것. 거기에 종교가 가세. 찬양. 지지. 애국죵교. 살인 유도 야기. 아이러니. 사실 저 부모 가족이 애국자지만 사실 동족상잔. 육이오 비슷. 존 레논.

oo 2016-08-03 03:00:26
아둘은 섬횽재 중 중간엔데 군 변호사 즉 군 법무관 군판사 군검사 뭐 그런게 꿈이었다고 함. 다만 로스쿨 가기 전에 아마 아로티시 였는데 운나쁘게 이라크가 터지는 바람에 끌려감. 2004년이 마지막 통화혔다고함.

oo 2016-08-03 03:10:50
알오티시 가면 대학 학비도 무료 대학원 로스쿨도 무료 직장도 혜택 주택도 혜택 그래서 간거 같은데 하필이면 이라크가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