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운동가들의 '인생 패턴'?

김창숙 2014-02-05 04: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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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에 대하여 각 교파별로 차이가 있다는 것은 지금의 기독교에 심각한 미혹이 들어왔다는 증가가 아닐까요? 성령세례는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령세례는 다양한 엿가락 같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탄은 성령세례라는 빌미로서 귀신의 영들을 부리고 교회에 집어넣고 영혼들을 사냥질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진보니 보수니, 총신이니 장신이니 ... 그런 것으로 합리화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인가? 하나님을 위장하는 마귀를 따르는 교회인가? ... 성령세례를 어떻게 이해하는가는 결국 이것을 결정짓습니다. 귀신이 성령으로 위장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주 통로는 모두 성령세례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일들입니다. 결국 성경대로 믿는 교단과 성경을 따르는 듯하나 실상은 귀신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교단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huh 2014-02-05 0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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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에 대한 입장은 각 교파별로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아는분은 다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장로교에 교회에 모태신앙으로 자라 목회자가 되신분이 감히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순복음신앙을 그렇게 함부로 성경적이지 않다가 표현 하면 사잡아 비판하는 것이 어떤 순복음인이 동의 하겠습니까 목회자사회에서는 님을 이해하는 분이 있겠지만 순복음교회에서 자라 신앙생활 하신분들을 정확한 근거없이 라고 표현해 보고 싶네요 순복음이 그렇게 우습나요 총신을 나오셨는지 장신을 나오셨는지 모르겠으나 순복음 교인들도 조목사님에 잘못된부분을 알고 분별하는 분도 있을것 입니다 그러나 성령세례 운운하시다니요 성령세례가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절대적인 것입니까? 견해에 차이는 쏙 뺴놓고 장로교 신학하신 분이 자기가 절대가 옳다고 하니 님이 배운 신학에서 성도를 가르치고 하면 되지 왜 싸잡아 비판하는지 그 오만함이 의심스럽네요

huh 2014-02-05 0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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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쇼 등등 정말 선동적이군요 과연 신학자인지 목회자인지 의심스러운정도로 그 언어가 저급한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네 칼럼은 읽으면서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표현할떄는 스스로 다른사람이 보이지는 않지만 떄로는 너무 심한것이 아닌지 스스로 자세하는 품위를 지키면 글을 써야 할떄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뉴조에 님에 글은 갑이 될수있지만 을이 되는 입장가 님과 받대되는 입장에서는 심각한 모욕으로 표현되기 떄문입니다 정목사에 인격을 잘 모르겠지만 혹시 자기가 오만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 까요?

huh 2014-02-05 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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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부터 비판받아야 합니다 pd수첩은 성령운동을 비판한것이 아닌 조목사에 윤리적문제 등 사회적 통념과 법에 테투리에 원칙을 비판한것입니다 요즘 교회에 문제등은 사회문제와 교회문제는 별것이니까 사회가 간섭할것이 아닌 무슨 신적인 영적인 문제인것처럼 하는것이 문제인 것이지 정목사님처럼 윤리적 법적 문제와 신학적 문제를 구분하지 않지 사잡아 비판하는것은 오만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하겠죠?

peter 2014-02-03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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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있어서 인격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믿으므로 그리스도가 새로운 인격이 된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차원의 인격과는 비할 바가 아닙니다.

아래 어떤 분의 말씀대로, 정이철 목사님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성경적으로 지적, 반박,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자신의 인격은 물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바른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