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전권 위원회는 영어 번역상 행정 위원회로 번역이 되어야 하는데 "전권"이라는 단어를
무슨 이유에서 삽입을 하여 많은 분들이 마치 행정 위원회가 입법, 사법, 행정의 모든 권한을 행사 할수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느데,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 중 많은분이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이러한 불행한 일이 생기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미노회 회원들 중 특히 장로 총대 중 아주 무식하고 정치적인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교회는 왜 존재하는지? 장로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돌아온 교인들을 차별하고 교육을 받으라는 규정이 미국 장로교 헌법 어느 조항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김준식 목사님의 발언은 너무 당연하고 합당한 것입니다.
목회자로서 모든 교인들을 똑같이 대하고 돌보며 누가와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토랜스 제일 장로 교회는 그런면에서 너무나 훌륭한 분을 담임 목사님으로 모시고 계심을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