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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교사는 이단으로 규정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CBA 출신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대학시절 IVF 활동을 했는다, 복음에 대한 갈망으로 1년 7개월 동안 성락교회에 출석했다. 그런데 베뢰아신학의 비인격적인 문제점을 반대해 다른 핵심 멤버들을 데리고 탈퇴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터콥과 최바울이가 큰 소리 치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KWMA가 겉으로는 야단을 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옹호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최바울이는 공개 장소에서 KWMA소속이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KWMA에 연락을 하여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수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메일 KWMA@KWMA.ORG
성도님들은 이 걸 꼭 보셔야 합니다.
1. 아울러 우리는 무분별하고 공격적인 선교방법으로 많은 문제를 표출하고 있는 선교단체 인터콥 (대표 최바울) 김기동의 베뢰아 귀신론에 기초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사도 운동과도 깊숙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정황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바 교회와 성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주이단대책위가 세미나 후에 발표한 성명서 (01.13.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