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인터콥 분 같은데 GMS 에서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더 구체적으로 무슨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아야기 해보세요.
제라 알기로는 인터콥의 선교방법에 문제가 되어서 조사를 하고 최바울씨가 세대주의적인 요소가 있다고 GMS에 가서 말을 했고, 영적도해라든지 이단 요소가 있는 부분은 조사를 하지 안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시는대로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최바울을 위해 온 몸을 바쳐서 충성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최바울의 하나님 사정은 성경의 근본을 흔드는 정말 위험한 이단 사상인데, 신앙인으로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의 인간 창조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조건 최바울교주(?)를 향한 일편단심 참으로 가관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인교회 전체의 문제이고, 진리의 문제입니다
인터콥 알바들이 또 오셨네.
인토콥은 아래 북극성처럼 말은 그럴듯하게 잘 함.
그런데 문제투성이.
아래 뉴저지님이 지적한 것처럼 문제만 야기함.
신천지는 교회 뒷문으로 들어오고 베뢰아 신학사상 닮은 인터콥은 선교란 가면을 쓰고 교회 정문으로 들어와서 결국엔 문제만 야기함.
그 샘플이 바로 뉴저지 교회 깨진 것과 목사들의 아우성.
못살겟다 막아보자 인터콥은 절대로 교회에 들어 오지 말 것.
세상에 순결한 자가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차라리 예수님은 바리새인이나 세기관처럼 십일조도 잘하고 기도도 열심히하고 금식도 열심히 한 왜 그들을 버리고 그렇게도 죄인이고 부족한 그들을 제자 삼으시고 열방으로 나가라 하셨을까요? 이웃에게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는것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로 우리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사랑한다고 이웃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저 멀리 있는 그 이웃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리고 또 선교하지 않을때에는 가까운 이웃을 섬기는 것 입니다. 이웃만 섬기겠다며 저 멀리 있는 그 이웃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누가 그들을 섬기겠습니까? 죽어가는 그 영혼을 위해 누가 기도하겠습니까?
제라 알기로는 인터콥의 선교방법에 문제가 되어서 조사를 하고 최바울씨가 세대주의적인 요소가 있다고 GMS에 가서 말을 했고, 영적도해라든지 이단 요소가 있는 부분은 조사를 하지 안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시는대로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