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장로교회 갈등 언제까지?
효신장로교회 갈등 언제까지?
  • 전현진
  • 승인 2013.10.02 22:0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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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2013-11-15 04:06:35
이슈에 굶주려 자기 이름 알려 보려는 양심없는 기자,
다른 생각을 가진 교인들과 소통하지 않으려는 목사, 올바른 말 못하면서 목사님 말이면 말씀으로 받아 드리는 지도인들,
예배 시간때 뒤에서 처 자기만 하면서 권력은 손에 쥐고 싶어하는 장로들, 자기 더러운 죄는 모른채 죄책감 없이 너무 쉽게 남의 말 옮기는 집사들, 교회에선 선한척 거룩한척 일주일 동안 교회가서 돈 자랑 자식 자랑 하고 싶어 하는 권사들, 교회 오래 다녔다고 헌금 많이 했다고 한자리 하고 싶어하는 신도들,
이게 우리의 모습입니까? 우선 우리 하나 하나 자신을 뒤 돌아 보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사랑으로 개선해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하루 빨리 교회에서 찬송과 기도 소리만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알림이 2013-10-12 23:50:56
여러분들 속물근성의 기사들에 조회수 늘리지들 마시고 앞으로 뉴스앤 조이에는 들어오지도 마시고 혹 이 사이트의 악랄함을 질책하고 후원자들을 막기위해서만 들어오세요. 지금도 보니 서로 상처만 받고 있네요. 자제하세요.

그레이스 2013-10-12 02:19:57
효신 교인들끼리 서로 싸움하고 물고 쥐뜯고 반목 질시하는 사건이 벌어 졌으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므로 의혹의 당사자 문석호는 하루 속히 물러나고 교회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효신 2013-10-11 23:36:01
문 목사는 '의혹의 주인공'이라는 식의 여론에 "얼굴도 못 들고 다닌다. 창피하다"면서도, "부끄러울 것 없다. 인터뷰라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불륜을 저지른 목사가 참회 하기는 커녕 어떻게 이렇게까지 뻔뻔하고 당당할 수 있을까?
그것은 아직도 많은 수의 성도들이 그를 영적 지도자로 지지하고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비상식적이고 맹목적인 지지가 그로 하여금 죄에 무감각하게 하고,
계속 죄에 머물게 하고, 지은 죄 위에 죄를 더하도록 고무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목도하고 있는 불행한 현실입니다.

가장 도덕적인 기준이 높아야 하는 교회 목사 그것도 뉴욕의 대표적인 교회에
속하는 목사가 지은 불륜, 거짓말, 표절, 에는 한 없이 너그러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입니까?
분명히 고하건대 불륜을 저지른 당사자 보다 더 나쁜 것은 그 죄를 눈감아 주고
감추어 주려고 하는 불륜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증언을 마치 신처럼 맹
목적으로 맹신하는‘착하고 충성스런 성도들’입니다.
감히 단언 하건데 문목사의 거짓됨을 당신들은 알 것입니다.

지금 담임목사를 위한 맹목적 열성파 중직들과 성도님들
무엇이 두려워서 담임목사의 죄를 눈감고, 강도 만난 교회의 비극을 외면하고
있습니까?

인터뷰 하십시오.
효신의 모든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사자 문석호 목사와 도희정, 그리고
뉴욕의 모든 메스컴을 초청한 가운데, 당신들의 결백을 보여주십시오.

... 2013-10-11 04:33:33
아셔야 합니다님, 죄는 죄값을 치를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실일과 사람이 하실일이 있슴니다. 지금은 본인이 하나님인냥 착각하시네요. 나중에 심판은 함께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다를 사용하셨지만 그의 최후를 아시지요. 제발 이젠 조용히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