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 목사의 십자가와 부활 관련 보충 설명

인간 2016-09-04 10:52:30

삭제하기

정이철 목사가 신학을 논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또한 문제가 있는 부분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신학을 논하기 전에 예수를 믿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이 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truth 2016-09-03 07:38:37

삭제하기

정이철목사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는데 똑똑히 듣으시오..
1. 예수님의 시신이 3일동안 부패했다, 3일동안 만큼은 썪었다고 하는 건 성경에도 위배되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도 위배 되는 것이오. 웨스트민스터에는 "부패는 없었다, 썪지는 않았다"고 나오니 웨스트민스터를 다시 공부할 것. 웨스트민스터도 모르면서 무슨 이단사역을 한다고 하는 지?? ... ㅉㅉㅉ. 물론 성경에도 위배됨. 그래 가지고 개혁주의? 바른믿음 개혁신학?? 욱기는 것이외다.
2. 에수님에게는 "속죄의 적용 받으심" 이란 말도 해서는 안됨. 성경에 위배되니 그런 이단사상은 속히 청산하이오.
3. 그리고 속히 "복음=율법"이라고 한 노우호목사나 비판하여 보시죠?? 왜 안하는 지??.
4. 더 있으나 이만 생략함.

조지아 2016-06-09 08:56:47

삭제하기

아래 분은 너무도 말이 안되는 일이 너무너 집착하는 병적인 증세가 심합니다.
1. 정이철 목사님의 글들을 보면 십자가에 달리심이 하늘성소에 올라가심이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이 하늘 성소에서 피를 뿌림심이신 것이 수 없이 강조되었습니다. 즉 십자가가 하늘성소이니까요.

2. 인간대제사장은 예수님을 잡아서 죽이려는 자기의 악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십자가게 달리게 하여 죽게하였으나, 사단에 포로된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이 십자가게 달려 피 흘리리시고 죽는 일을 하시도록 길을 열었으니, 결과적으로 인간 대제사장이 사탄이 주는 악한 마음에 포로된 상태에서 예수님이 하늘 성소(십자가)에 들어가셔서 자기의 보혈을 흘리심(뿌리심)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었다는 기가 막힌 역설의 진리를 정이철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내용인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닙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마귀의 대적까지도 이용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오요한 이치를 잘 가르쳐 주신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을 정이철 목사님이 기사로 만들어서 또 설명하시게되면 또 망신을 당하실 것인데, 왜 자꾸 나서시는지 .... 혹시 저를 정이철 목사님이라고 몰고 또 시비를 걸려고 하시는 것인지...

3. 이전에 그렇게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서 안 썩었다고 우기면서 시비를 걸었는데, 왜 성경 말씀 앞에서 겸손하게 사과를 하지도 않고 어물쩡 넘어가시는지 ....

저는 님과 같은 분과 말하고 싶이 않지만, 정말 너무 비정상이신 것을 다 들 보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truth 2016-06-09 04:07:50

삭제하기

정이철 목사님. 아래의 것도 설명하세요.
.
정이철목사는 대제사장이 하늘성소에서 예수의 피를 뿌렸다고 말합니다 (30초후)
자신은 그렇게 말하여도 두번 제사가 아니고, 김성로목사는 단번에 드린 제사라고 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두번 제사라고 주장합니다. 김성로목사의 책과 교재, 여러 동영상을 보면 김성로목사는 순수하게 부활을 강조하고, 하늘성소를 강조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표현적인 오해가 조금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이철목사는 김성로목사가 국민일보에 쓴 컬럼에 대해서 제가 써주었다고 하는 메일을 미국목사들에게 보내었습니다. 저는 김성로목사의 컬럼이나 김성로목사의 글을 한번도 써 준 적이 없습니다. 그는 왜 두번이나 거짓말로 저에 대한 모함을 하면서 이런 메일을 보내고 있을까요?

정작 문제는 정이철목사입니다.
그가 말한 대제사장은 예수 자신이 아니라, 유대인 대제사장을 지칭합니다. 그렇다면 유대인 대제사장이 어떻게 하늘성소에서 피를 뿌릴 수 있습니까? 이것은 예수님이 하늘성소에서 대제사장 사역을 감당하시는 것에 대한 부정이며 완전한 이단적인 주장입니다. 어떻게 인간 대제사장이 하늘성소에서 피를 뿌립니까?
만약 대제사장이 예수님 자신을 말한다면 정이철목사는 두번 제사를 지낸다는 주장을 스스로 주장한 것이 됩니다

이미 그는 예수님 자신이 속죄대상이라고 하는 글도 올렸고, 예수님의 시신이 썩고 부패하였는데, 하나님이 죄에서 죽은 자를 자기 백성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첫샘플이 예수라고 말하는 황당한 내용까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표현적인 오해가 아니라 완전한 이단적인 사상입니다.

부활을 안믿어도, 심지어 부활을 의심해도 구원을 받는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구속과 구속사적인 의미가 다른데, 십자가는 구속이고 부활은 구속사적이라는 이상한 궤변까지 주장하면서 부활을 구속적 과정에서 부정해 온 사람이 정이철목사입니다. 그가 김성로목사를 공격하고 비난해 왔던 글은 모두 부활이 구속적 과정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내용이었음을 누구든지 알게 됩니다.

동영상을 더 보면 마귀도 하나님의 종이고, 김정일도 마귀의 종이라고 성도들에게 복창을 하게 합니다
물론 하나님도 마귀를 도구로서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의 대적자이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를 말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영상 전체를 보면 하나님의 종을 강조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는 내용인데.... 그렇다면 김정일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수용소에 가두며, 심지어 죽이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가요? 이런 주장은 김정일의 살인과 폭력이 모두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라는 결론이 되어집니다. 정이철목사가 말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개념은 그러한 의미를 뜻하며, 자기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복창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악을 도구로서 사용하실 때가 있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종이고 모든 악과 죄가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닙니다.
그가 예수님도 죄가 있다고 말한 것도 하나님이 시키신 것인지요?
.

구원은 십자가 2016-06-09 01:39:50

삭제하기

아래 글을 보니 마귀가 무서워 하는 건 예수님피가 맞죠
잘아시네요 예수님피가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피로 오셨으며 그래서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의 산소망이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