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종교인을 더럽힌 사람은 특수강도 등에 해당하는 '전과 9범'이자 단국대라는 학교에서 사회인으로 나아갈 학생을 지도하는 '교수'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니.. 와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얼마나 로비했으면 교수를 할 수 있나요.? 당장 한 종교단체에 억대로 돈을 요구하고, 못 받으니까 pd랑 합심해서 영상 제작한 후에 돈 벌고.. 이번에는 누명까지 씌우고.. 사람 가르치는 머리로 한 사람을 매장하려는 데 쓰는 거 진짜 역겨운 거 아십니까? 심지어 조사할 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 분 체내에서는 정명석 분의 dna도 나오지 않았지, 음성파일 원본은 삭제했다, 팔았다 등으로 내놓지도 않고 (편집으로 음성조작했으니 그런가..) 피해 주장일이랑 목사 분의 동선은 일치하지도 않고..ㅋㅋ 뭐하자는 거임.?
유일한 증거인 녹취파일은 조작, DNA 증거조차 없고 , 제대로 된 증거하나 없는 재판입니다 떳떳하면 도대체 왜 ? 증거 조작을 한단 말입니까 ?
증거없는 재판을 옹호하고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오해하고 무차별적인 욕설과 삿대질을 하면서 스스로 가해자가 되는 행위를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들로 인해 진짜 ‘2차 피해’를 받고 있는 자가 누군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다큐멘터리라는 속임수로 재연배우까지 동원하여 실상은 드라마를 찍었고 허위사실을 그저 사실인듯 기사를 쓰며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위들 또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