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250명을 소송한 교회입니다. 이 교회. 정상적인 안목으로 이 교회를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하면 불가능합니다. 장애교우 사역 중단하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새 목사 부임 이후 1년 반 동안 어떤 사역을 했는지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수고,깨뜨리고,흩어지게 하고,없애고,중단하고,불끄고,잠그고,소송하고,거짓증거하고,분열시키고....
불쌍한 사람이라고 이름쓰신 분,장애우 사역의 일리갈의 모습을 쓰셨네요.그러나 님의 글은 냄새나는 똥을 비단 보자기같은 그럴듯한 이유로 가린 꼴이네요.언뜻 보기엔 명분이 있는 글같으나 왜 이렇게 지독한 냄새가 풀풀 나죠? 일리갈, 리갈 등의 주장으로 비단 보자기는 씌웠으나 냄새꺼정은 감출수가 없네요.일반 교인들이야 그런말로 속일 수 있죠.그들은 멀리서 겉의 비단보자기만 보니까.그러나 가까이 갈수록 속일 수 없는 그 냄새는 그 비단보자기 속에 숨겨진 더러운 현실입니다.당신같이 말해서 세상은 속일 수 있어요.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