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독자 2011-11-07 10:48:17 더보기 삭제하기 위의 인터뷰기사를 통해 뉴저지 연합교회와 최성남 목사님의 고민과 뜻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기도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교인 2011-11-07 12:21:12 더보기 삭제하기 최목사 오자마자 원로목사시 임명되었던분들 다 짜르면서 왈... 교회가 적자라서 어쩔수 없었다..본인은 이것 저것 다 해서 년봉150,000.00 만불 넘게 가져가면서 단 1불도 내리지 않았음. 무서운 교회의 교인 2011-11-07 12:38:59 더보기 삭제하기 짤린 부목사중 한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교인 심방차 병원안에서 목사전화를 받았는데 담임목사 허락을 받지 않고 심방갔다고 문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오라해서 돌아갔어요. 무서운 교회의 교인 2011-11-07 12:45:12 더보기 삭제하기 30만불 적자 많이 써먹는데, 우리교회 최목사 오기 직전에 헌건물 수백만불 들여서 새로 증축및 고쳤음. 월 교인 헌금이 약 15만불정도, 년 200만불 정도임(특별헌금 포함) 세상이 걱정합니다 2011-11-08 00:20:14 더보기 삭제하기 교회의 사명을 포기한 교회,세상이 매우 걱정하는 교회이군요.부디,원래의 모습을 회복하시길 권면합니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교인 2011-11-07 12:21:12 더보기 삭제하기 최목사 오자마자 원로목사시 임명되었던분들 다 짜르면서 왈... 교회가 적자라서 어쩔수 없었다..본인은 이것 저것 다 해서 년봉150,000.00 만불 넘게 가져가면서 단 1불도 내리지 않았음.
무서운 교회의 교인 2011-11-07 12:38:59 더보기 삭제하기 짤린 부목사중 한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교인 심방차 병원안에서 목사전화를 받았는데 담임목사 허락을 받지 않고 심방갔다고 문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오라해서 돌아갔어요.
무서운 교회의 교인 2011-11-07 12:45:12 더보기 삭제하기 30만불 적자 많이 써먹는데, 우리교회 최목사 오기 직전에 헌건물 수백만불 들여서 새로 증축및 고쳤음. 월 교인 헌금이 약 15만불정도, 년 200만불 정도임(특별헌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