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연합감리교회, '갈 데까지 가보자'
뉴저지연합감리교회, '갈 데까지 가보자'
  • 전현진
  • 승인 2013.01.28 17:46
  • 댓글 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헛소리들 이제 그만 2013-02-03 18:45:18
얼굴들고 직접나서서 말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숨어서 무슨소린들 못하랴 숨어서 말하는 자들의 소리가 진실일수는 없다,모두가 하는소리들어보면 자신의 비 인격적 양심을 만천하에 들어내려는 헛소리임에 틀림없다,최목사 좋아하는사람들,나목사와 함께 하는사람들 ,김해종과 함께하는사람들 밖에서 불구경하며 헛쇠리하는 사람들 ,무두모두 회개하라,지금이 회개를 외칠때니라 바쁜시산 헛소리들 그만하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

정태희 2013-02-03 02:07:04
국민 여러분! 한기총 목사, 권사라는 자들이 보험사기 조직과 어울리며 하나님을 위한다고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들은 이런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경의 수사, 국회의 조사, 언론 보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log.naver.com/1song25

2월 2일 김동호 목사님 말씀 - 1 2013-02-02 16:02:39
1. 성경을 읽으면 그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보입니다.

2. 성경을 읽을 때마다 읽히는 하나님의 마음과 관심은 '사람'입니다.

3. 온통 사람입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는 온통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관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4. 복음 중의 복음은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그냥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하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6.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신데 우리 인간은 다 더러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7. 의로운 사람도 불의한 사람을 좋아하기 어려운데 의로우신 하나님이 악하고 불의하여 타락한 인간을 그렇게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이 사실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8. 하나님이 소자와 가난한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리를 사랑하여 스스로 자신이 세리의 친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참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9. 그러나 하나님은 소자와 가난한자의 친구이시기도 하지만 불의한 세리의 친구이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 사랑은 참 비상식적입니다.

10. 하나님의 사람 사랑은 비상식적이신데 우리의 사람 사랑은 언제나 상식적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11. 정의에 대한 열망이 강한 사람일 수록 정의롭지 못한 사람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람은 불의한 사람과 친구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합니다. 상식적입니다.

12. 그러나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은 것은 하나님이 비상식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13. 하나님이 우리처럼 상식적으로 우리를 대하시고 사랑하셨다면 우리 중에 구원을 얻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14.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습니다.

2월 2일 김동호 목사님 말씀 - 2 2013-02-02 16:01:30
15. 계명은 크게 둘로 나뉘어 지는데 하나는 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는 사람입니다. 그게 율법의 전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면 율법은 다 완성됩니다. 그게 예수님의 가르치심입니다.

16.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17. 특별한 어떤 누구와 어떤 사람을 사랑하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냥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18. 가난한 사람도 사람이고, 부자도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도 사람이고, 못난 사람도 사람입니다. 소자도 사람이고 세리도 사람입니다.

19. 옳고 그름, 선과 악에 대해서는 그렇게 엄격하시면서도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지를 않으십니다. 옳은 사람도 사랑하시고 그른 사람도 사랑하십니다.

20. 저도 옳고 그름에 대해서 누구 못지 않게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옳지 않으면서 옳지 않은 사람을 보면 싫어집니다. 저도 의롭지 못하면서도 의롭지 못한 사람을 보면 깔보게 됩니다. 판단하게 됩니다. 정죄하게 됩니다. 비판을 넘어 비난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바가 아닙니다.

21. 그가 옳던 그르던 그의 옳고 그름만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사람은 건드리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쉽게 사람을 건들입니다.

22. 가난한 사람도 사람이고, 부자도 사람입니다. 옳은 사람도 사람이고 옳지 못한 사람도 사람입니다.우리가 사랑하여야만 하는 그냥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사람들입니다.

23. 저는 소자를 사랑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리를 사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저 같은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소자만 사랑하라 하시지 않으시고 그냥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24.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25. 굿모닝이네요. 여러분 굿모닝.

담시-2 속이 미식메식 2013-02-02 11:34:32
여보시오 성도님들 내하소연 들어보소 전입권사 우리부부
처음에는 못했다오 나목사님 비정치적 파워게임 관심없고
인정많고 사랑많아 우리와는 코드틀려 어절씨구 이게웬일
나목사님 자원은퇴 누가오나 두고보자 목을빼고 기다렸네
소원성취 이뤄지나 최선생이 오셨구나 기회이자 찬스로다
백년해로 해봅시다 주구장창 해잡수쇼 나도따라 떡고물좀
그렇지만 우리부부 존재감이 별로없네 담임선생 신경안써
완장들도 소닭보듯 교인총회 옳타꾸나 일생일대 기회로다
한번죽지 두번죽냐 욕좀하고 눈에들자 멍멍이건 음메이건
아부경쟁 피터지네 담임선생 앞에앉아 뱀눈뜨고 바라보고
사방에선 이놈저놈 충성경쟁 정신없네 젊은놈도 뒷전에서
마구밟아 하는판에 개xx야 강아지야 내안하곤 어쩌겠소
어거지로 총회끝나 우리부부 흐뭇했소 노심초사 기다렸소
담임선생 논공행상 미식거려 혼났으나 너희충성 기억하마
하나님은 잊으실까 나는절대 안잊는다 조금치만 기다려라
교인총회 임원회건 담임선생 한마디면 미리알아 설설긴다
개털장로 개털장갑 개털모자 말만해라 나에게만 개xx라
욕안하면 오두오케 근데이게 웬날벼락 전기자가 까발리네
아이고메 사람살려 전현진이 웬수로다 우리쪽의 어느누가
이런저런 정보주나 대명천지 햇빛아래 숨을데가 전혀없네
연합교회 누구라고 사방팔방 소문나서 여길가도 소곤소곤
저길가도 손가락질 너나없이 우릴보면 속이미식 거린다며
활명수만 찾아대니 동화제약 대박났네 에라만수 눈치보니
애시당초 틀렸도다 협동장로 명예장로 노리는놈 너무많네
이럴바엔 한국가서 보신탕집 어떨거나 이판사판 공사판에
개판이니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