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고 직접나서서 말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숨어서 무슨소린들 못하랴 숨어서 말하는 자들의 소리가 진실일수는 없다,모두가 하는소리들어보면 자신의 비 인격적 양심을 만천하에 들어내려는 헛소리임에 틀림없다,최목사 좋아하는사람들,나목사와 함께 하는사람들 ,김해종과 함께하는사람들 밖에서 불구경하며 헛쇠리하는 사람들 ,무두모두 회개하라,지금이 회개를 외칠때니라 바쁜시산 헛소리들 그만하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 한기총 목사, 권사라는 자들이 보험사기 조직과 어울리며 하나님을 위한다고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극물을 넣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들은 이런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경의 수사, 국회의 조사, 언론 보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log.naver.com/1song25
15. 계명은 크게 둘로 나뉘어 지는데 하나는 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는 사람입니다. 그게 율법의 전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면 율법은 다 완성됩니다. 그게 예수님의 가르치심입니다.
16.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17. 특별한 어떤 누구와 어떤 사람을 사랑하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냥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18. 가난한 사람도 사람이고, 부자도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도 사람이고, 못난 사람도 사람입니다. 소자도 사람이고 세리도 사람입니다.
19. 옳고 그름, 선과 악에 대해서는 그렇게 엄격하시면서도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지를 않으십니다. 옳은 사람도 사랑하시고 그른 사람도 사랑하십니다.
20. 저도 옳고 그름에 대해서 누구 못지 않게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옳지 않으면서 옳지 않은 사람을 보면 싫어집니다. 저도 의롭지 못하면서도 의롭지 못한 사람을 보면 깔보게 됩니다. 판단하게 됩니다. 정죄하게 됩니다. 비판을 넘어 비난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바가 아닙니다.
21. 그가 옳던 그르던 그의 옳고 그름만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사람은 건드리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쉽게 사람을 건들입니다.
22. 가난한 사람도 사람이고, 부자도 사람입니다. 옳은 사람도 사람이고 옳지 못한 사람도 사람입니다.우리가 사랑하여야만 하는 그냥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사람들입니다.
23. 저는 소자를 사랑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리를 사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저 같은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소자만 사랑하라 하시지 않으시고 그냥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24.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