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회장 선거’ 앞두고 내부 갈등 격화
뉴욕교협, ‘회장 선거’ 앞두고 내부 갈등 격화
  • 윤영석
  • 승인 2011.09.17 16:31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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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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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의 세력이 있는 것 같다 2011-09-21 19:55:22
최바울과 인터콥이 문제가 심각해지니까, 교협 선거에서 자기들 편을 드는 사람들로 하려고, 뒤에서 공작하는 냄새가 난다.
김원기 목사 하는 행동들을 보면 더 더욱 그란 생각이 든다.
최바울과 인터콥의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는 이단 집단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지금 뉴욕 교협의 문제는 최바울과 인터콥과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듯 하다.

나그네 2011-09-21 15:25:57
New York 지역의 한인 크리스챤들은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겠읍니다.



할렐루야 대회인가..뭔가..주강사란 서모라는 사람.. 그런 무지하고도 뻔뻔한 자를 그 귀중한 시간의 강사로 초청한 뉴욕 교회협의회... 안봐도 무어라든가?



그 지역에도 참된 목사님들이 없지 않을 터이니

속히 그들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십시요

아멘넷 Apostle 님의 글 2011-09-21 02:27:04
제3자인 Apostle 님이 쓴 글이 정확합니다.
Apostle
2011-09-20 11:53
69.xxx.129 뉴욕교협은 올바른 행정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의 역량도 어느정도인지 밝혀진 것이다. 그리고 선관위의 행위도 그리 합법적이지 못하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이종명 목사에게 이미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이종명 부회장으로 하여금 회장후보에 대한 서류를 보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막바지에 문제를 지적하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파문을 일으킨 것이다. 어느 누가 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하나님과 이 일을 한 사람들은 속이지 못할 것이다. 사람에게는 판단을 모면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모면하지 못할 것이다. 뉴욕의 교협을 위해서 일하는 목사들이 아니다. 나쁜 말로 표현하면 "협잡꾼들의 모임"? 정말로 한심한 목사들의 모임이라 하겠다. 세계선교라는 좋은 이름 "미명'?으로 나쁜 일을 꾸미는 것은 이리가 양의 탈을 쓴 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기름기로 가득찬 배에서 나오는 것은 더러운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구원의 투구를 쓰라고 헀는데 진노의 화롯불을 머리에 올려 놓고 있으니 불쌍하기도 하다. 못난 사람들이 하는 것은 병정놀이에서 훈장을 하나 더 받을려고 하는 것이다. 썩어질 것을 위해서 목사가 되었는가? 썩지 않을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바란다. 무엇으로? 사랑과 화합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실행하면 될 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있노라." 회개하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서로 사랑하며 위하며 합력하여서 선을 이룰 수 있는 뉴욕교협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의 영광를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공의와 정의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일꾼들인 목사들의 모임이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가짜 증명서 2011-09-20 21:40:44
성별란에
Male 를 -Mail로 표기했다.
딜리버리 했다면 무엇을 했나요?
가짜서류 증명서 배달 했나요?
예끼 이사람
미국 대학에서 남,녀 구분 못해서 Mail 로 표기했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네!
사이비 가짜인 본인이 무슨 미동부 대표로 무엇을 잡아?
구린놈이 비리경찰 잡는다고,경찰이 썩었다고
난리치는 꼴이군
명백한 가짜 서류들 보면서 음모라고 주장 하는걸 보면서
왜 한국의 정치판이 연상 될까요?돈 받아먹고 감옥에 간뒤에
나와서는 자기는 정치적인 피해자라고 떠들면 다시 국회의원
찍어주는 정치 후진국 백성들을 이곳 미국에서는 신앙 후진국
목사들을 보면서 왜 한국의 썩은 정치인들과 도버랩이 될가여?
신실하고,영성있는 목사들 핍박하고,잡지말고 기도원에 들어가서
자숙좀 하시지요!
목사안수 받은후 8일후에 미국에 왔다면서 서울에 있는 성은장로교회
담임 목사를 8일하고 미국에 오셨다.이사람이 진짜 사이비 이네요
한 동안 미동부 이단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라고 스스로 감투쓴후
영성이 없는 목사가 이단 잡는다고 설칠때 그 리듬에 덩실덩실
춤춘 목사들은 누구신지?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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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심없는,편파 인터냇 아멘넷은 이 목사를 대변하는 사람드만 글쓰기를 허용하고 그 나머지는 전부 차단한걸 하나만 보아도
누군가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선관위 투표에서 그 반대표 한 표도 동네 인터넷 편집장인 유 목사일 것이다.
아무리 썩었어도 싸이트 이름이 아멘넷 인데 어떻게 저런 가짜
도덕성이 없는 목사를 보호 하려고 있는 머리는 다 쓰면서
죄 없는 사람들이 공격 당할때는 뒤에서 불 구경 하면서 기름을
붓고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떠나 종교 이름을 걸고 장사하고 있는지 알수없는 일이다.
자격도 안되는 인간을 칭찬하는 누리꾼들에게는 개방
비판 성향을 보이면 무조건 패쇄
아멘넷은 그 썩었다는 세상 싸이트만도 못해 보인다.

모셔온글 2011-09-20 21:20:03
뉴욕교협 선관위 "결정은 정당" 보고서와 소견발표

2011/09/19 (월) 16:15 ㆍ추천: -28 ㆍ조회: 1064

뉴욕교협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9월 18일 소견서와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 목사는 소견서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고 누구를 죽인다는 생각으로 임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와 소견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