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정이철 목사님과 '에스더기도운동대책연합' 답변 글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북방선교 2012-06-17 0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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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개교단들이 모여서 신사참배회개기도를했다는 기사를 아무리 읽어도
자신들과 신사참배한 조상들을 동일시한 내용이 없고, 또한 신사참배한 죄 때문에 한바도에 황폐하게 된 저주가 임했다는 내용이 없으니, 이는 그릇된 역사청산의 차원이니 이용희 교수의 동일시회개 사상은 아니군요.

2. 옥한흠, 홍문수 목사 등이 이용희 교수처럼 종보기도를 가르쳤다고 하는 주장은 비열한 물귀신 작전이네요. 그 분들이 이용희 교수처럼 그릇된 중보기도 사상을 전한 흔적은 없네요.

3. 이용희 교수는 AIM이라는 단체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2011년 설립예배 때에 채안, 예영수, 홍정식 등의 대표적인 신사운동가들이
참여하였고, 이용희 교수는 대표기돌를 했다고 하네요. 이 단체의 설립자 이성대 목사는 피터 와그너의 신학을 따르고, 채안의 지도력과 함께하면서 '종교의 영'을 무찌르기 위해서 이 단체를 만들었고 비젼을 밝혔다는 기사도 있네요.

즉 신사도운동을 위해 만든 단체인데, 이용희 교수가 설립예배에 대표기도를 하였고, 또 방문하여 설교를 한젇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미주 지저스아미에서 성도들이 드린 험금이 이 기관의 어카운트에 들어가서 현금으로 전환된 것이 어디 보통일은 아니네요. 왜 이용희 교수는 자신과 무관한 일인양 발뺌을 하시는지 ...

미주에서 에스더문제를 조사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성도가 ....

사람은 그 열매로 알 수 있다 2012-06-16 2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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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이 정말 이단성이 짙고 신사도운동을 하는 교회라면 잘못된 은사로 성도들간의 분열이 일어나야 할텐데, 한국교회가 북한구원이라는 문제로 연합하고 북한구원에 관심을 가지고 곳곳에서 기도모임이 일어난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을 막아섰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나타난라는 말은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니다.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도 못하고 공격하는 단체는 이미 정체성과 신뢰성을 잃었다. 뉴스앤조이와 정이철 목사는 성경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한번 거짓선동으로 한국교회를 호도하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정이철목사의 글은 지나친비약 2012-06-16 2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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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의 글은 지나친 비약과 과장, 사실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추측성 내용이 많다. 뭔가 악의적인 의도를 품고 억지로 써내려가는 것처럼, 공감되지 않는 비유들이 많다. 우기기의 달인이다. 김용민의 복수를 대신해주는 건가? 아님 북한구원 기도회가 부흥되고 성도들이 연합하는 것이 질투가 나나? 이단으로 매도해서 교회죽이기를 하는 뉴스앤조이는 기독교의 탈을 벗어라.

영성높은 교회들을 이단으로 몰 2012-06-16 1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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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리고 기도해보면 기도할수록 정이철 목사의 글은 침소봉대& 아전인수& 중상모략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평소에 북한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단대책협의회라는 비공식 단체체의 이름으로 한 선교단체를 이런 중상모략으로 이단으로 몰아가는 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할 성령훼방죄다. 까페 평신도이단대책위원회는 온누리교회 어노인팅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네비게이토, 손기철장로, 크리스챤투데이 등 한국교회의 영향력있고 능력있는 교회 및 기독교단체를 싸잡아서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렇게 모두를 이단으로 몰아가면서 스스로 이단화되어가고있는가? 하나님앞에 정직으로 분별하기 바란다. 혹시 정치적 입김이나 보복의 수단으로 하나님의 종된 교회를 음해하려는 것은 아닌지. 그 저의가 수상하다.
뉴스앤조이도 매우 편파적인 언론이다. 이거 보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분별하기 바란다.

에스더기도운동 암살의 표적이 2012-06-16 1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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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이 암살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당연합니다
종북좌파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탈북자 지원활동을 희생적으로
감당해 온 에스더기도운동을 좌파진영에서 가만히 놔둘 리가 없잖습니까
이미 북한인권운동가들이 최근 의문의 죽음과 피살의 위협을 받고 있죠
좌파진영은 나꼼수 김용민에 대한 실체를 꾸준히 알려온
이용희 교수의 손발을 어떻게 해서든지 대선 전에는 묶어 놓고 싶겠죠
나꼼수를 통해 20대 표를 다시 끌어와야 하는
종북에게는 이용희 교수가 눈엣가시입니다
그들이 무슨 계략을 가지고 나올까 궁금했는데 '신사동운동' 이었군요
'신사도운동 누명 씌우기' 가 이 시점(좌파의 총선패배 후)에서
터지고 있다는 것은 이것이 '이용희 교수 손발 묶음용' 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신사도운동을 소재로 이용희 교수의 숨통을 끊어
놓으려는 계략에 숨어있던 교계 종북세력들이 힘을 모았나 봅니다
뉴스앤조이는 일단 열외로 두겠습니다 이 지면이 뉴스앤조이
댓글란인 것을 고려할 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이철 목사라는 분 이번 건을 계기로 이름 석 자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말인즉슨 정이철 목사를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겠다는 것이죠
이 말은 이용희 교수가 아니라 정이철 목사의 손발이
묶이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 일을 계기로 힘들이지 않고
교계 좌파인사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지요
끝으로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부디 강건하여 지십시오
'신사도운동 누명 씌우기'보다 더 큰 공격들이 만만치 않게 들어올 것입
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 일로 이용희 교수의 손발을 묶겠다는
종북의 계략은 빗나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에스더기도운동의
구국활동들의 진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겁니다
진실과 진심은 통하는 법인가 봅니다